Quantcast

“역시 비주얼 그룹”…뉴이스트(NU’EST), ‘Happily Ever After(해필리 에버 애프터)’ 오피셜 포토 첫 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가 완전체 오피셜 포토를 첫 공개해 화제다.

뉴이스트가 약 3년 만에 미니 6집 ‘Happily Ever After(해필리 에버 애프터)’로 완전체 앨범 발매를 단 일주일 앞두고 있는 가운데 22일 자정 공식 SNS에서 단체 오피셜 포토를 최초로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 올렸다.

첫 번째 공개된 오피셜 포토는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는 공간에서 포근함은 물론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뉴이스트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각각의 아이템들로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과 함께 5인 5색의 자연스러운 포즈를 소화한 멤버들은 그윽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더욱 성숙해진 매력을 드러냈다.

뉴이스트 /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이어 공개된 두 번째 오피셜 포토는 순백의 공간에서 자욱한 안개와 조화를 이루고 있는 뉴이스트의 모습이 몽환적인 매력을 더했을 뿐만 아니라 파스텔톤의 캐주얼한 수트를 입은 채 다채로운 색상을 가지고 있는 꽃들과 어우러진 멤버들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완벽한 비주얼을 과시하며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완전체 오피셜 포토를 최초로 공개하며 더욱 성숙해진 모습은 물론 극강의 비주얼을 자랑한 뉴이스트는 오는 29일 발매되는 미니 6집 ‘Happily Ever After(해필리 에버 애프터)’로 선사할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앞서 프롤로그 영상, 개인 오피셜 포토, 티저 홈페이지, 일러스트 이미지 등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본격적인 컴백 예열에 나선 뉴이스트는 이번 앨범을 통해 또 한번의 음악적 성장과 색다른 콘셉트를 예고했다. 

뉴이스트 /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특히 오랜만의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는 만큼 더욱 완성도 높은 앨범으로 팬들을 찾아올 예정이라고 전해져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뉴이스트의 미니 6집 ‘Happily Ever After(해필리 에버 애프터)’는 지난 17일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전격 공개된다.

한편, 29일 컴백을 앞둔 뉴이스트(NU’EST)는 5월 8일부터 Mnet 단독 리얼리티 ‘뉴이스트 로드’로 팬들을 찾는다 전해져 컴백을 앞두고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