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솔비가 스튜디오 겸 카페를 공개해 화제다.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20년 만에 이사를 계획 중인 5인 가족을 의뢰인으로 맞은 연예인 코디 군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복팀의 박나래와 송경아, 덕팀의 노홍철과 김광규가 경기도 용인 이천 등에서 5인 가족이 살 수 있는 넓은 집 구하기에 나섰다. 이날 덕팀의 게스트로 출연한 솔비는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스튜디오 겸 카페를 공개했다.
한눈에 봐도 넓어보이는 솔비의 집(스튜디오 겸 카페)이 공개됐다.
이날 솔비는 모바일 집들이를 통해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자신의 스튜디오 겸 카페를 공개했다.
넓은 공간에 MC들은 몇 평인지 물었고, 솔비는 "300평 정도 된다"고 답했다.
이어 솔비는 작업공간에 대해 "원래 간장게장 집이었는데 내가 스튜디오로 개조했다"고 덧붙였다.
1층은 솔비가 그림도 그리고, 음악 작업도 하는 스튜디오였다.
2층은 솔비가 휴식을 취하는 공간으로 커피를 마시고, 쉬기도 한다.
또 솔비는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테라스를 자랑해 부러움을 샀다.
특히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힐링할 수 있는 테라스가 공개되자 노홍철은 “사람이 달리 보인다”며 놀라워했다.
2층에 마련된 테라스를 본 동료들은 가슴이 뻥 뚫린다며 감탄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