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현빈, 남친짤 부르는 셀카…이기적인 이목구비로 ‘여심저격’, 근황은?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권현빈 남친짤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권현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ㅎㅎ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현빈은 살짝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권현빈은 지긋이 팬들을 바라봐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권현빈 보고싶어”, “권현빈 남친짤 등극했다”, “권현빈은 볼수록 볼매야 존잘”, “권현빈 너무 잘생겼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권현빈은 완벽한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최근 권현빈은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권현빈은 “수술 잘 견뎌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키우는 반려묘와 함께 누워있는 사진이다.

이를 본 팬들은 “누가 찍었어요?”, “아이구 중성화수술 했어?”, “아구 고생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권현빈은 평소에도 반려묘 사진을 게재하며 사랑 넘치는 주인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특히 반려묘 옆에서 곤히 자고 있는 권현빈의 모습을 사랑스러워 보인다.

권현빈의 나이는 1997년생으로 올해 23세다. 권현빈은 187cm나 되는 큰 키와 귀여운 외모로 여성팬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권현빈은 지난 2017년 JBJ로 가요계 데뷔했다.

모델로 데뷔한 권현빈은 훌륭한 신체 비율과 함께 서글한 눈매의 훈훈한 외모까지 갖췄다.

또한 ‘권현빈 남친짤’로 많이 알려져 주목받는 신예 모델 중 한 사람이다. 

권현빈은 모델로 데뷔해 가수로도 데뷔했으며, 앞으로는 연기자와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권현빈은 과거 중고등학교 시절 펜싱 선수로 활약했다. 특히나 청소년 대표로 해외 대회에 출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