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세븐틴(SVT)이 ‘런닝맨’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세븐틴 김민규, 부승관이 출연해 특유의 입담을 뽐냈다.
이에 부승관의 일상 역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부승관은 인스타그램에 “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턱 끝에 브이한 손을 가져다 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깜찍한 외모와 터지는 과즙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뜽과니 눈이 너무 귀여워ㅠㅠㅠ” “뿌이 반대로 하면 이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세븐틴(SVT) 부승관은 1998년생으로 올해 22세다.
그가 속한 세븐틴은 지난달 6번째 미니앨범 ‘YOU MADE MY DAWN’을 발매했다.
또한 ‘엠카운트다운’을 마지막으로 음악방송 1위 9관왕을 차지하며 미니 6집 활동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최근 세븐틴 승관과 민규는 SBS ‘런닝맨’에 출연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런닝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