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트위치TV 스트리머 빛베리가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
최근 빛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독감 다 나았당 ㅠㅠ!!!다덜 잘자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빛베리는 무언가를 손에 든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지개와 홍학 등의 어플 효과가 화사함을 더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손에 뭘 들고 있는건가요?” “베리님 독감 나아서 다행이에요” “점점 예뻐지시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6년생인 빛베리의 나이는 올해 24세.
유부녀로 알려진 그는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빛베리는 게임 전용 인터넷 개인 방송 서비스 트위치TV에서 1인 크리에이터로 활약 중이다.
지난 1월 남성 잡지 맥심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맥심 화보 촬영에서 빛베리는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원피스와 과감한 란제리 패션을 소화하며 독보적인 매력을 드러낸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21 11: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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