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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꾼’ 나나, 짙은 쌍꺼풀로 완성한 시크美…‘킬잇’ 촬영장서도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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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지난 2017년 11월 22일 개봉한 영화 ‘꾼’이 20일 오후 6시 50분부터 9시 10분까지 OCN에서 시청자들과 만난다. 

장창원 감독의 영화 ‘꾼’은 나나를 비롯해 현빈-유지태-박성웅-류준열 등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이와 함께 영화 ‘꾼’에서 춘자 역을 맡았던 나나의 근황 또한 눈길을 끈다. 

최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연 중인 드라마 ‘킬잇’의 촬영장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특히 짙은 쌍커풀과 오똑한 코 등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언니처럼 성형하고 싶어요...”, “킬잇 진심 재밌음. ㅜㅜ 언니 가수할 때보다 배우할 때 미모가 더 빛나는 것 같아요”, “진짜 이뻐서 땀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나나 인스타그램

지난 2008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나나는 ‘너 때문에’, ‘뱅’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레이나-리지와 함께 오렌지캬라멜으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던 나나는 지난 2015년 ‘상애천사천년’에서 주인공 자오나나 역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한국에서 ‘굿와이프’에서 김단 역을 맡아 호연을 펼쳤으며 ‘꾼’에서 춘자 역을 맡으며 안정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그가 출연한 영화 ‘꾼’은 ‘조희팔 사건’을 모티브로 삼은 범죄 오락영화다. 조희팔은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전국에 피라미드 업체를 차려 약 3만여 명으로부터 5조 원 이상을 가로챈 사기꾼으로 ‘꾼’은 이름만 바꾼 ‘희대의 사기꾼’ 장두칠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영화 ‘꾼’은 20일 오후 6시 50분부터 9시 10분까지 OCN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 

한편, 나나는 최근 OCN ‘킬잇’에서 장기용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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