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함소원이 사진을 게재해 화제다.
배우 함소원이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 했다.
사진 속 함소원은 남편과 커플로 데님 팬츠와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둘은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하며 팬들에게 주목 받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함소원 너무 동안이네요 동안의 비결이 뭘까요?”, “어떻게 출산 후 한 달 만에 몸매가 이렇게 될 수 있나요? 대박”,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함소원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이며 남편 진화는 26세로 두 사람은 18살 나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진난헤 결혼해 딸 혜정이를 출산했다.
함소원-진화 부부는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힘들게 준비한 진화반점을 오픈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함진 패밀리의 제주 마라탕, 제주 문어 마라샹궈, 통 생선 탕수를 많은 손님들이 좋아했다.
특히 진화는 부모님께 식당 개업을 도와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고 대류 시부모님은 과거 식당을 했던 추억을 떠올리기도 했다.
한편, 함소원은 19일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은사님을 찾으면서 화려함에 가려진 가정사와 아버지의 사업실패등을 진솔한 얘기를 털어놔서 시청자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함소원은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