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LA다저스’ 류현진의 등판일정이 공개되며 일상 속 모습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지현은 남편 류현진과 함께 환하게 웃음 짓고 있다.
사랑스러운 부부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기좋아요 잘어울릿고행복하세요” “류뚱도 이뻐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야구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류현진은 지난 2006년 한화 이글스 처음 입단하며 두각을 드러냈다.
이후 2012년 한국프로야구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에 직행해 LA다저스에 입단한 그는 현재까지 투수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 그는 2019 메이저리그에서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류현진은 왼쪽 내전근 통증을 느끼며 부상자 명단에 오른 바 있다.
이와관련 류현진은 오는 21일 밀워키 브루어스과의 경기에서 등판할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끌고 있다.
이후 류현진은 27일 피츠버그와의 경기에서 또한번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20 07: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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