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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열혈사제’ 김남길, 사제복 벗고 전성우 살해 김민재에게 복수 시작…고준은 “정동환 죽인 사람 김형묵이었다”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4.19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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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열혈사제’ 에서는 종영 1일을 앞두고 김남길이 전성우가 김민재에게 당하고 의식불명이 되자 사제복을 벗고 총을 들고 고준에게 정동환의 죽음의 비밀을 듣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19일 방송된 sbs 드라마 ‘열혈사제-40부작’에서는 해일(김남길)은 자신의 눈 앞에서 중권(김민재)이 각목으로 성규(전성우)의 머리를 치고 의식불명이 되는 것을 목격했다.

 

sbs방송‘열혈사제’방송캡처
sbs방송‘열혈사제’방송캡처

 

해일(김남길)은 중권(김민재)에게 “제발 하지 말라”고 빌었지만 중권은 “지금부터 일어나는 모든 일은 모두 네 책임이다”라고 하고 성규의 머리를 쳤다.

성규(전성우)는 병원으로 실려갔고 긴 시간 수술을 받았지만 의식을 찾지 못했고 해일(김남길)은 중권(김민재)에게 “성당 식구들을 한 명씩 죽여버리겠다”는 협박 전화를 받게 됐다.

그는 이영준(정동환)신부에 이어 성규(전성우)까지 위기에 빠지자 큰 절망에 빠졌다.

해일(김남길)은 자신 때문에 또 누군가 다치는 것을 더 이상 볼 수 없었다.

결국,  해일은 권총을 가지고 중권을 찾아가면서  “주님. 그들을 지키는 방법은 그들을 떠나는 것 뿐이다”라고 하면서 사제복을 벗고 성당을 떠나게 됐다.

한편, 경선(이하늬)은 대영(김성균)과 승아(금새록)에게 이영준(정동환) 신부의 시신을 옮기는 장룡(음문석)의 모습을 보고 잡아들이게 했다.

대영(김성균)과 승아(금새록)는 잡혀온 장룡(음문석)에게 영상을 보여줬고 “누가 죽였냐?”라고 물었고 장룡(음문석)은 “내가 죽였다”라고 거짓자백을 했다.

한편, 인경(백지원)은 경선(이하늬)에게 “수도원 본부에 사제복을 벗겠다고 한 것 같다”라고 했고 대영(김성균)은 “아무래도 혼자서 그들에게 쳐들어 갈 것을 결심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경선(이하늬)은 “만약 김해일 신부가 우리가 생각한 것과 같은 생각이라면 영원히 우리곁에 돌아오지 않을지 모른다”라고 말하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sbs방송‘열혈사제’방송캡처
sbs방송‘열혈사제’방송캡처

 

한편, 해일은 성규(전성우)와 지냈던 일을 회상하면서 자책하고 복수의 칼을 갈게 됐다. 

해일(전성우)은 장룡(음문석)이 이영준 신부의 시신을 옮기는 영상을 보고 철범(고준)을 찾아갔다.

철범(고준)은 해일에게 “내가 죽인게 아니다. 석태(김형묵)와 중권(김민재)이 있는 사무실에 이영준 신부와 함께 들어갔고 석태가 신부님에게 성당 사람들을 상대로 협박을 했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이영준 신부가 석태(김형묵)의 멱살을 잡았고 이영준 신부를 밀치자 탁자에 머리를 부딪치며 머리에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철범(고준)은 구급차를 부르려 했으나 석태(김형묵)는 “수습해. 니네 양아치 방식으로”라고 명령했고 철범은 장룡에게 “입 무거운놈 하나 골라서 댕겨와”라고 지시했다. 

또 철범(고준)은 어렸을 때부터 자신을 걱정하던 신부를 장룡을 통해 버려야 했던 때를 얘기하며 슬픈 표정이 됐고 해일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금요일 , 토요일 드라마 '열혈사제'는 개성있는 인물관게도와 통쾌한 스토리를 보여주면서 몇부작인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총 40부작에 37, 38회가 방영됐다. 

SBS 드라마 ‘열혈사제’는 금요일,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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