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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팔로우미 11’ 사복 여신 장희령, 그가 알려주는 데일리 스타일링 꿀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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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팔로우미 11’에서는 사복 여신 장희령이 데일리 스타일링 꿀 팁에 대해 전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패션 앤 ‘팔로우미 11’에서는 사복 여신 장희령의 데일리 스타일링 꿀 팁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희령은 다소 긴장한 듯한 모습으로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

그는 “안녕하세요 장희령입니다. 제가 이번에 ‘팔로우미 시즌 11’에 함께하게 되었는데요. 이렇게 첫 셀프캠을 찍게 되었는데 어색하고 민망하지만 한번 해보겠습니다”라고 언급했다.

장희령은 인스타그램 30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의 사복은 입었다 하면 화제 만발이다.

그는 “짜잔 여러분들 여기는 바로 제 옷장 앞입니다. 많이 더럽지만 그래도 많이 정리한 것이니 많이 봐주세요”라고 전했다.

장희령의 영상을 보고 있던 임보라는 “옷이 진짜 많네요”라며 감탄했다.

그는 “제주도에 놀러 갔을 때 입었던 옷인데요. 밝고 봄 느낌도 많이 나고 얼굴도 화사해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라며 인스타그램에서 제일 문의가 많았던 사복 패션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장희령은 “네 여러분 요즘 캠퍼스에 거닐기 너무 좋은 날씨잖아요. 날씨도 너무 좋고 또 놀러 다닐 일도 많이 생기고 그래서 저만의 꾸민 듯 안 꾸민듯한 사복 패션 룩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라며 첫 번째 옷을 입었다.

‘팔로우미 11’ 방송화면 캡처
‘팔로우미 11’ 방송화면 캡처

그는 흰 블라우스+스트레이트 진을 입으며 그만의 꾸민 뜻 안 꾸민 스타일을 소화했다.

두 번째 패션은 블랙 크롭 티셔츠+와이드 진+스니커즈 패션을 입으며 “저는 이렇게 크롭 디자인의 티와 청바지를 자주 입는다”라고 전했다.

영상을 보던 오마이걸 승의는 “우와 저 패션도 너무 귀여워요”라고 말했다.

장희령은 “네 엄청 편해요. 편한 바지가 좋아가지고”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영상에서 “제가 한 가지 옷으로 3가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돌려 입기 비법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이 자켓으로 3가지 룩을 연출해보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첫 번째 룩은 제일 기본적인 느낌으로 살려봤는데요. 흰 티셔츠, 크롭 진, 재킷 러닝화, 미니백 ‘기본 템은 진리’ 룩입니다”라며 첫 번째 패션을 선보였다.

첫 번째 룩의 포인트는 링 귀걸이라고 덧붙였다.

두 번째로 장희령은 ‘봄 소풍’ 룩 패션을 선보였다. 바이올렛 원피스, 재킷, 미니백을 입어 ‘봄 소풍’ 룩이 탄생했다.

장희진은 “저런 톤이 엄청 잘 받네요”라며 감탄했다.

장희령의 세 번째 스타일은 올블랙 시크룩이다. 그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으로 스타일링을 했으며 포인트로는 오프숄더로 했다.

끝으로 그는 “여러분들 즐거우셨나요? 오늘 저의 패션 스타일 라이브 방송은 여기까지고 여러분들 안녕”이라며 라이브 방송을 마쳤다.

한편, ‘팔로우미 11’은 패션 앤의 대표 장수 트렌드 프로그램으로 이번에 시즌 11로 돌아왔다.

‘팔로우미 11’은 스타들의 1인칭 뷰티 라이프를 담은 셀프 카메라 그리고 예쁨 만렙 여배우와 걸그룹들의 리얼 뷰티 꿀팁은 물론 쇼핑, 여행, 레저, 다이어트, 핫플레이스 등 카테고리 별 여자들의 취향저격 라이프 스타일을 실시간 중계하며 매주 목요일 밤 7시 패션 앤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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