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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스테파니 컴백, 물오른 뮤지컬 배우 미모 ‘맨 온 더 댄스 플로어’…다나 다이어트 근황 화제, 천상지희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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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뮤직뱅크’에서 스테파니가 뮤지컬을 연상시키는 컴백 무대를 통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19일 KBS2 ‘뮤직뱅크’에서는 방탄소년단(BTS), 아이즈원, 모모랜드, 슈퍼주니어-D&E, 스테파니, 다이아, 밴디트, 강시원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밖에도 스트레이키즈, 원팀, 에버글로우, JBJ95, 강시원, 드림노트, 성리, ,원더나인, 최현상, 펜타곤, 핑크판타지SHY, 홀리데이 등이 출연해 구성을 꽉 채웠다.

KBS2 ‘뮤직뱅크’ 방송 캡처
KBS2 ‘뮤직뱅크’ 방송 캡처

방송인과 뮤지컬 배우 등으로 왕성하게 활동해 온 걸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출신 스테파니가 3년 만에 앨범 활동을 개시하는 신호탄을 쏘았다. 이날 뮤직뱅크에서 신곡 ‘맨 온 더 댄스 플로어’(Man On The Dance Floor)의 무대를 통해 지상파 음악방송에 컴백한 것이다.

해당 무대를 통해 스테파니는 뮤지컬을 연상시키는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아울러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은 물론, 탄력 있는 몸매를 포함한 물오른 미모를 한껏 뽐냈다.

‘맨 온 더 댄스 플로어’는 스테파니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남녀 간의 사랑을 춤으로 표현한 곡으로 레트로풍의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라는 평가다.

스테파니는 이번 앨범에 데뷔 후 처음으로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 아티스트의 면모를 드러냈다고 한다. 앞서 설명한 작작곡·작사뿐만 아니라, 재킷 사진과 뮤직비디오 그리고 해당 곡 무대의 안무에 참여해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는 후문이다. 

KBS2 ‘뮤직뱅크’ 방송 캡처
KBS2 ‘뮤직뱅크’ 방송 캡처

한편, 스테파니가 지상파 음악방송 컴백 무대를 가진 오늘(19일), 다나의 다이어트 근황이 전해져 실시간검색에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다나가 82kg 불어났던 몸무게를 62kg까지 빼며 20kg 감량에 성공했다는 소식과 그 사진이 전해졌다. 다나와 스테파니, 두 사람은 공교롭게도 과거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멤버였으며 같은 날 다른 일로 화제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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