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바다가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라방 할건데!! 다 모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바다는 또한 해시태그로 “#데일리#바다의라방#이유있는라방#받아봄#라방을받아봄#바다봄#봄받아쓰기”라눈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바다는 완벽한 동안외모로 점점 어려지는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예뻐용 ㅎㅎ 최근에 머리 스타일에 약간 변화 주신 거 같은데참 잘 어울려요 ㅎㅎ 방송 놓쳐서 보고싶네요 ㅜㅜ”, “오늘도 아름다우시네요! 예쁨 뿜뿜”, “잠깐이었지만 오늘도 예쁨뿜뿜 바다님 봐서 행복했어용”, “좋은작품서 빨리 뵙길 희망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다는 S.E.S의 멤버로 지난 1997년에 데뷔했다.
바다는 10살 연하 박보검 닮은 사업가와 결혼에 골인했다. 또한 천주교 신자인 바다는 성당에서 남편과 함께 성당을 다니며 사랑을 쌓아왔다고 전해졌다.
처음에는 나이차가 많이 나는 연하 남편의 구애를 받고 거절했지만 거절한 후 다른 사람과 교제를 했지만 결국 헤어졌다고 방송을 통해 바다가 설명했다.
바다의 나이는 1980년생으로 올해 40세다.
바다의 연하 남편은 10살 연하로 올해 1990년생으로 30세다. 바다와 남편은 10살 차이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