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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차기작 ‘더 이터널스 캐스팅’ 마동석, 나이 잊은 사랑스러움…‘예정화가 반할 만’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9.04.1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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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마동석의 사랑스러운 브이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월 25일 마동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우~ 공식 팬카페를 열어주셨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배우 마동석 공식 팬카페 오픈 안내 마동석 배우의 공식 팬카페가 오픈되었습니다‼마동석 배우의 다양한 소식을 공식 팬카페에서 제일 먼저 확인해보세요. 팬카페 오픈 기념, 특별한 마동석 배우의 친필 메세지와 정회원 등업 이벤트까지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배우 #마동석 #아기다리고기다리던 #공식팬카페 OPE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동석은 환하게 웃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어색한 그의 미소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마블 또 다른 영화 기대하고 있을게요 형님”, “늘 응원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마동석 인스타그램
마동석 인스타그램

지난 18일 미국 대중문화 전문매체 더랩(TheWrap)은 “‘부산행’으로 잘 알려진 한국 배우 마동석이 마블의 차기작 ‘더 이터널스(The Eternals)’로 할리우드에 처음 데뷔한다”라고 밝혔다.

‘더 이터널스’는 마블이 ‘어벤져스: 엔드게임’(24일 개봉 예정) 이후 추진 중인 차기작이며 지난해 별세한 마블 회장 스탠 리와 함께 수많은 슈퍼히어로 캐릭터를 창작한 만화 작가 잭 커비(1917∼1994)의 1976년 그래픽 노블 ‘이터널스’를 원작으로 한다.

한편, 마동석은 1971년 3월 1일 생으로 올해 나이 49세다. 그는 19세 때 가족 모두가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이민 초기 몇 년은 미국 국적을 취득했으며 콜럼버스 주립 대학교에서 체육학을 전공했다. 이후 1994년 미국에서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다.

그는 미국에서 보디빌더와 헬스 트레이너로 활동하면서 입지를 쌓았고, 이종격투기 선수 마크 콜먼, 케빈 랜들맨의 개인 트레이닝을 담당했다.

한구에서는 ‘바람의 전설’과 ‘천군’을 시작으로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등에 출연하며 충무로에 안착했다.

또한 마동석은 전 국가대표 스트랭스 코치 예정화와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둘은 당시 같은 소속사 식구로서 친분을 맺었고, 이후 운동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예정화는 방송을 통해 마동석을 이상형으로 꼽아왔다. 예정화는 1988년생으로 마동석과 17살 차이지만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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