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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라디오스타’ 임요환, “아내 김가연 악플 고통받는 연예인들 도와줘”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4.1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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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임요환이 아내 김가연이 악플로 고통받는 연예인들을 도와준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강주은, 정경미, 권다현, 임요환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임요환은 아내 김가연과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평소에 돈 쓰는 거에 대해 터치를 안 하는데 딱 한 가지 있다”며 “친구나 동생들을 만날 때 내가 계산하지 말고 더치페이를 하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디가서 뭘 결제하면 와이프 폰으로 메시지가 날아간다. 그래서 카드를 함부로 못 긁는다”고 설명했다.

특히 임요환은 ‘고소의 여왕’으로 유명한 김가연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악플 때문에 고통받는 연예인들이 가연 씨한테 연락한다. 가연 씨가 처음부터 끝까지 고소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고 말했다.

이어 “제자가 한 100명 되는 걸로 알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MBC ‘라디오 스타’ 방송 캡처

이를 들은 양세형은 “가끔 김가연씨 기사에 안 좋은 댓글이 있으면 다른 대중들의 걱정 댓글이 달린다”며 김가연 기사 댓글은 클린 지역이라고 거들었다.

그러자 임요환은 “진짜 좋은 게 개인 방송 하면 댓글이 많이 달리는데 가연씨가 오면 댓글이 멈춘다. 누가 왔다고 하면서 충성 충성 한다”고 자랑해 MC들을 폭소케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악플러들은 다 잡아야죠”, “악플러는 고소해서 인생은 실전이라는 걸 알려줘야 합니다”, “김가연씨 멋있어요. 응원합니다!”, “악플은 칼만 들지 않았을 뿐 살인 행위랑 다를 게 없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김가연은 지난 2011년 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정식으로 부부가 됐다.

이어 2016년 5월에는 결혼식을 올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한 9년 차 부부 임요환과 김가연은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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