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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앞둔 ‘랜선라이프’ 이영자, 진재영 제주도 집 방문→갈치조림까지 제주도 정복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4.1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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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이영자가 ‘랜선라이프’에서 진재영의 제주도 집부터 먹거리까지 제주도를 탐방했다.

이영자가 첫 번째로 향한 곳은 배우 진재영의 집이었다. 진재영은 2년 전 제주도로 이사했다. 그는 제주도 서귀포의 한적한 마을에서 귤 창고를 개조한 집에 살고 있었다. 

진재영의 집은 그만의 감성과 천혜의 자연을 배경으로 독보적인 풍경을 자랑했다. 진재영은 “살면서 최고로 잘한 일 같다. 제주도로 이사온 것이다”라며 제주도 살이에 완벽하게 녹아들었다. 

진재영 제주도 집 / JTBC ‘랜선라이프’ 방송캡처
진재영 제주도 집 / JTBC ‘랜선라이프’ 방송캡처

이영자는 산방산을 배경으로 한 그림 같은 진재영의 집에 한눈에 반했다. 진재영이 직접 인테리어를 디자인한 만큼 장롱 하나 없이도 완벽히 수납 가능한 공간들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집에 수영장까지 있어 미국 캘리포니아의 저택을 방불케 했다. 

진재영 제주도 집 / JTBC ‘랜선라이프’ 방송캡처
진재영 제주도 집 / JTBC ‘랜선라이프’ 방송캡처
진재영 제주도 집 / JTBC ‘랜선라이프’ 방송캡처
진재영 제주도 집 / JTBC ‘랜선라이프’ 방송캡처

이를 본 이영자는 “너무 좋다. 완벽하다. 경치도 좋고 자연도 좋고 음식도 좋다. 다 있다. 이제 하나만 없으면 되겠다. 진재영만 여기 없으면 된다”며 “서울 가야 하지 않냐. 나한테 팔아라”라고 애원해 폭소를 자아냈다. 진재영은 “만약에 판다면 진짜 언니한테 팔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이영는 직접 시장에서 산 재료들로 간단한 갈치조림을 만들었다.

/ JTBC ‘랜선라이프’ 방송캡처
이영자 표 간단한 갈치조림 / JTBC ‘랜선라이프’ 방송캡처

이영자는 “여행을 왔으니까 여기까지만 하겠다”며 고추장으로만 갈치조림의 양념을 마쳤다. 그는 “시중에서 파는 고추장에는 맛술이며 양념이 다 들어가 있어 여행에서 급할 땐 그거 하나면 된다”고 설명했다.

완성된 이영자 표 갈치조림은 양념 하나로 만들었다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영자 표 갈치조림 /
이영자 표 갈치조림 / JTBC ‘랜선라이프’ 방송캡처

이에 이영자 친동생 남편인 박 서방은 “정말 최고였다”며 엄지를 들었다.

‘랜선라이프’는 2018년 7월 6일 첫방송 됐다. 

중간에 한달간 휴식기를 빼면 8개월여 동안 진행됐다. 방송에서는 밴쯔 엠브로 김나름 등 먹방, 씬님 모찌피치(이수현) 등 뷰티 분야를 비롯해 데이브(유머) 고퇴경(춤) 비글부부(부부 육아) 심방골주부(요리) 꾹TV(장난감) 등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이 출연했다. 방송 시작 이래 꾸준히 2% 안팎(최고 3.1%)의 시청률을 유지하며 사랑받았다.

JTBC ‘랜선라이프’는 다음주 마지막 방송 녹화 후 5월 중순 종영될 예정이다. 

후속 프로그램은 ‘취향존중 리얼라이프-취존생활(이하 ‘취존생활’)’이다. 연예인들이 직장인 취미 모임에 가입해 동호회 회원들과 우정을 쌓는 프로그램으로, 정형돈과 안정환, 아이즈원 권은비, 장성규가 MC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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