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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칠레 제르 자매, 하람이를 위한 키즈카페 방문 ‘촉각놀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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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칠레편이 방송됐다.

18일 MBC every1에서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칠레 자매의 키즈카페 방문기가 그려졌다.

이날 마조리는 딸 하람이, 동생들과 함께 한국에서의 두번째 여행을 즐겼다.

김치, 불고기를 만드는 쿠킹클래스를 끝내고 자매들은 하람이를 위한 키즈카페에 방문했다.

지하철로 이동한 이들은 임산부를 위한 자리를 발견하고 신기해하기도 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잠에 취한 하람은 키즈 카페 장난감을 보며 어리둥절해 했다. 환하게 웃은 하람은 장남감을 가지고 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편백나무 방에 들어간 하람은 촉감놀이를 즐기며 엄마와 함께 놀이를 즐겼다.

한편 제르손 알레한드로는 올해 나이 40세로 알려졌으며 한국에서 거주한지 20년차다.

칠레 산티아고에서 태어난 그의 직업은 자동차부품 무역회사 과장이라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그리고 있다.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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