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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6’ 박정현-거미, 샴푸 CF모델 황지현과 ‘아름다운 하모니 완성’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4.1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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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6’ 박정현과 거미가 출연해 역대급 반전을 안겼다. 

지난 2월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서는 박정현과 거미가 육감을 믿는 추리를 펼쳤다.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 방송캡쳐

두 사람은 실패의 쓴맛을 봤던 과거 ‘너목보’ 출연 때의 설욕을 위해 의기투합했지만 초반부터 월드 클래스의 미스터리 싱어들을 탈락시켜 현장을 혼돈의 카오스로 만들었다. 

멘붕에 빠진 것도 잠시 두 사람은 막판 뒷심을 발휘해 연속으로 음치를 색출하는데 성공할 뿐만 아니라 그토록 바라던 실력자와 파이널 무대를 이뤄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세계를 배경으로 활약하고 있는 미스터리 싱어들의 대반전 무대는 재미를 배가시킴과 동시에 방송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기록하고 있다. 

세계합창올림픽 금메달 2관왕의 한국 최초 쇼콰이어 그룹 ‘하모나이즈’와 세계 3대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와 함께 공연했던 소프라노 ‘박소영’의 무대가 웅장한 퍼포먼스와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인 것. 

이들의 무대는 포털 사이트 동영상 조회 수 TOP100의 상위권에 안착, 특히 박소영의 무대는 5위를 차지하며 시선이 쏠리고 있다.

또한 등장부터 여성 출연자들을 심쿵하게 만든 태권도 세계대회 메탈리스트 차선형은 음치임에도 멍뭉미를 가득 장착한 채 성시경의 ‘좋을텐데’를 열창했다.

그는 실시간 검색어 5위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박정현과 거미와 함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2000년대 샴푸 CF 모델 실력자 황지현은 두 사람과 함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반가운 얼굴의 등장에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 1위와 동시에 음악 사이트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박정현은  “끝까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프로그램들 중에서 ‘너목보’가 최고인 것 같다. 왜 해외에서도 인기가 많은지 눈에 보인다”며 ‘너목보’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꼽았고, 거미는 “저희가 얼마나 못 맞추는지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거다”라고 말했다.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는 지난 12일 13부작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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