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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섹션TV 연예통신’ 몬스타엑스, 깜짝 복근 공개부터 애교까지…차세대 월드★의 상큼한 매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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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몬스타엑스의 월두투어 첫 시작 현장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몬스타엑스가 출연해 콘서트에 앞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몬스타엑스는 가장 기억에 남는 공연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브라질 팬분들의 열정이 대단했다. 올 스탠딩 공연이었는데 다 뛰고 계셨다”라고 답했다. 

민혁은 “한국 팬 분들은 섹시, 귀여움, 모든 면을 다 사랑해주신다”라며 감사함을 표하기도. 

‘섹션TV 연예통신’ 방송캡처
‘섹션TV 연예통신’ 방송캡처

이어 차세대 월드 스타로 손꼽히는 것에 대해 겸손함으로 답했다.

기현은 “방탄소년단 선배님들이 길을 만들어주셔서 할 수 있는 것 같다”라고 답했고 셔누는 “열심히 하다보면 저희만의 유니크함이 생기지 않을까”라며 웃어 보였다. 

특히 이날 원호는 복근을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애교까지 선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2019 MONSTA X WORLD TOUR ‘WE ARE HERE’ IN SEOUL>(2019 몬스타엑스 월드투어 '위 아 히어' 인 서울)을 개최해 팬들과 만났다.

몬스타엑스는 약 240분 동안 26곡의 다양한 무대로 2019년 월드투어의 첫 시작인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서울 콘서트는 전세계 18개 도시를 잇는 월드투어 <WE ARE HERE>의 처음을 알리는 공연으로, 몬스타엑스는 양일간의 공연을 모두 매진시켰고, 1만여명의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성대한 시작을 축하했다. 글로벌 팬덤을 지닌 그룹답게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 각국의 팬들이 공연장을 가득 채워 다채로움을 더했다. 

몬스타엑스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전세계 18개 도시를 아우르는 월드투어 <WE ARE HERE>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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