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우 기자) 6월 3일 서울 중구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린 ‘그댄 나의 뱀파이어’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김종구과 박정식, 최윤영, 문희경, 이원희 감독이 참석했다.
‘그댄 나의 뱀파이어’는 작가지망생 규정은 서른이 되어가도록 반찬가게 알바에 시나리오 쓸 노트북도 없는 거지 같은 처지가 힘들다. 꿈을 이루기 위해 쓰기 시작한 뱀파이어 이야기는 한 글자도 써내려 갈수 없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편 ‘그댄 나의 뱀파이어’는 오는 6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6/03 19:09 송고  |  KimHyunWoo@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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