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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현지에서 먹힐까3’ 이연복, 미국 LA서 선보인 돼지고기 탕수육…’소고기 탕수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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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현지에서 먹힐까3’ 이연복이 미국 LA에서 탕수육을 선보였다.

18일 오후 첫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3’에서는 미국 LA(로스앤젤레스)에서 푸드트럭을 시작한 이연복, 에릭, 이민우, 허경환, 존박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국 마트에서 미국식으로 장을 본 이들은 짜장면과 탕수육 준비에 나섰다.

이연복은 전분가루 고구마 7, 감자 2, 옥수수 1 비율로 탕수육 반죽을 만들었다. 이어 달걀, 물, 식용유를 넣은 뒤 걸쭉해질 때까지 섞었다.

tvN ‘현지에서 먹힐까3’ 방송 캡처
tvN ‘현지에서 먹힐까3’ 방송 캡처

현지 시세를 반영한 탕수육의 가격은 9달러(한화 1만 200원). 

탕수육을 만들기 시작한 적당한 그릇을 집어들고 돼지고기 세 주먹을 담은 뒤 숙성한 반죽옷을 입혔다.

이어 180도에 초벌을 해준 뒤 노르스름해질 때까지 한번 더 튀겨냈다.

다음은 소스 차례. 완두콩, 오이, 양파, 당근, 목이버섯을 투하한 뒤 설탕 두 스푼, 간장, 노추 간장 반 국자, 식초를 넣고 전분 물로 농도를 맞춰 탕수육 소스를 완성했다.

‘현지에서 먹힐까3’에 맞춰 현대홈쇼핑에서는 18일 오후 11시 55분부터 이연복의 소고기탕수육을 판매했다.

현대홈쇼핑
현대홈쇼핑

이연복의 소고기탕수육은 호주산 소고기 전각 부위를 사용했다. 이연복의 특제 배합 레시피로 만든 튀김옷은 소스를 부어도 바삭한 식감이 유지된다.

또 간장과 노추를 사용하고 인위적이지 않은 단맛을 내기 위해 파인애플, 복분자, 백년초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번 기름에 튀겨낸 후 급속냉동시켜 요리 시 최대한 신선하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tvN ‘현지에서 먹힐까3’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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