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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프리즈너’ 려운, 여심 저격하는 조각 같은 외모…‘한빛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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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닥터 프리즈너’에 출연 중인 려운이 감옥에 들억게 된 이유악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 ‘닥터 프리즈너’에서는 최원영과 려운의 악연과 과거가 드러났으며 려운이 감옥게 들어가게 된 이유가 밝혀졌다.

이날 방송에서 려운은 최원영이 이덕성 회장을 살해하는 것을 목격. 려운이 목격자이며 실물 주식등 중요자료를 가져갔다는 것을 알게된 최원영이 그를 쫓는다.

또한 려운은 최원영을 피해 이루로 경찰을 폭행해 감옥에 들어가게 된것. 이에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을 분만 아니라 긴장감도 선사했다.

더불어 남궁민과 김병철이 손을 잡고 최원영과의 본격적으로 대립을 하게 되어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갔다.

드라마는 대형병원에서 축출된 외과 에이스 의사 나이제가 교도소 의료과장이 된 이후 펼치는 신개념 감옥X메디컬 서스펜스.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려운 인스타그램
려운 인스타그램

한편 려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각한 표정으로 있는 려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려운은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 지난 2017년 드라마 ‘사랑의 온도’로 데뷔. 이후 드라마 ‘삼분로망스’에 출연해 천천히 자신이 이름을 알리고 있다.

최근에는 ‘닥터 프리즈너’에서 한빛 역을 맡아 감초 역할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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