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 실제 모델 하늘, 봄보다 화사한 미모 드러낸 일상…‘걸그룹 방불하게 하는 비주얼’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금요 웹툰 ‘외모지상주의’가 업데이트되면서 10대 급상승검색어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8일 ‘외모지상주의’ 231화 ‘가출팸 그 후’가 업데이트됐다.

231화는 현재 별점 9.74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외모지상주의’의 실제 모델로 알려져있는 하늘의 일상에도 관심이 쏠렸다.

최근 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그는 핑크톤 블라우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걸그룹을 방불하게 하는 상큼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하늘은 1993년 1월 3일생으로 올해 27세다. 그는 하늘하늘의 CEO를 맡고 있다.

하늘은 과거 ‘얼짱시대 시즌6’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14년부터 연재된 ‘외모지상주의’는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외모지상주의는 어느 날 남자 주인공 박형석에게 일어난 기적같은 일을 그린 만화다.

글, 그림은 박태준 작가가 맡아 연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