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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빙의’ 박상민, 이원종-권혁현-안은진-정찬비 송새벽 주변인 몰살 역대급 살해…고준희 죽이면 끝나는 결말?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4.1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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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빙의’에서 박상민이 송새벽의 주변인물인 이원종, 권혁현, 안은진, 정찬비를 죽이고 고준희를 죽여야 세상을 구할 수 있다고 협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8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 ‘빙의-16부작’ 에서는 춘섭(박상민)의 몸에 빙의된 황대두(원현준)가 필성(송새벽)과 목숨을 담보로 잔인한 게임을 시작했다. 

 

OCN ‘빙의’방송캡처
OCN ‘빙의’방송캡처

 

춘섭(박상민)은 최순경(안은진)과 승희(정찬비)를 납치했다.

이어 유반장(이원종)과 준형(권혁현)에게 전화해서 먼저 상대를 죽이는 쪽의 가족만 살려주겠다고 협박했다.

유반장(이원종)과 준형(권혁현)은 약속장소에서 만나게 됐고 딸 승희(정찬비)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유반장은 먼저 준형(권혁현)을 총으로 쏘게 됐다.

영길(이재구)은 이 사실을 춘섭(박상민)에게 알렸고 최순경(안은진)을 총으로 쏴서 죽였다.

이어 춘섭(박상민)은 유반장(이원종)에게 화상통화로 “약속시간에서 1분이 늦었으니 안되겠다”라고 하며 승희(정찬비)를 죽이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것을 보게된 유반장(이원종)은 스스로 자신의 머리에 총구를 대고 자살하고 말았다.

한편, 서정(고준희)은 자신이 죽어야 모든 상황이 끝난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손목을 칼로 그어서 자살을 시도했다.

하지만 배도령(조완기)이 서정(고준희)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데려왔고 겨우 살아나게 됐다.

필성(송새벽)은 이 소식을 듣고 은둔생활 중에 병원으로 달려왔고 서정이 스스로 죽으려고 했다는 것에 마음이 아팠다. 

한편, 남현(박진우)은 누군가가 반장님 휴대폰으로 필성(송새벽)에게 전화를 했다는 사실을 알고 필성(송새벽)과 범인관계를 의심했다

남현(박진우)은 필성(송새벽)을 만나 “반장님과 준형이가 죽은 후에 범인은  반장님의 휴대폰으로 너한테 전화를 걸었다. 범인이 도대체 누구냐?”라고 물었다.

하지만 필성(송새벽)은 범인이 황대두라는 말을 했고 남현은 “또 황대두냐”라고 하며 여전히 믿지 않았다. 

 

OCN ‘빙의’방송캡처
OCN ‘빙의’방송캡처

 

한편, 춘섭(박상민)은 금조(길해연)의 모습으로 서정(고준희)의 병실을 찾아갔다.

이어 춘섭의 모습으로 바뀌더니 서정(고준희)에게 “나랑 맞짱뜨던 아가씨가 왜 이렇게 됐을까?”라고 물었다. 

서정은 춘섭에게 “황대두 그냥 날 죽여”라고 했고 춘섭은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는 생각은 버려. 너를 죽일 사람은 단 한 사람뿐이다. 날 더 화나게 하지마라”고 경고했다.

필성(송새벽)은 서정의 병실에서 나가는 춘섭(박상민)을 보고 무릎을 꿇고 “내가 죽을 죄를 지었다. 나만 죽자. 자살하면 하늘도 돕지 못하고 바퀴벌레처럼 습한데만 찾아다닌대잖아. 그러니까 이렇게 끝내자”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춘섭(박상민)은 필성에게 “감동적이기는 한데 진심이 안 느껴지네. 니가 발버둥 칠수록 더 고통스러워질거다. 냉정하게 생각하고 실행으로 옮겨라. 네 여자를 죽이던지 끝으로 가는 세상을 손잡고 지켜보던지”라고 말했다. 
 
또 서정(조준희)은 필성(송새벽)이 총을 들자 “빨리 나를 죽여달라. 세상이 아니라 나를 위해서다”라고 했고 필성은 서정을 데리고 마지막 여행을 가게 되고 어떤 결말이 될지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OCN 수목드라마‘빙의’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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