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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해피투게더4’ 김소연, 남편 이상우와 닭살 가득한 일화 공개…‘아침에 당근 갈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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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다원 기자] ‘해피투게더4’에 김소연이 남편 이상우와의 에피소드를 밝혔다.

18일 KBS2 ‘해피투게더4’에는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의 김해숙-김소연-유선, 김하경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김소연은 남편 이상우와의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소연의 소개가 끝나자 저번에 김상우가 출연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소연은 “재미있는 사람들이 아니다. 다행히 결혼을 해서 토크거리가 생겨셔“라고 다행힌 듯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러면서 “아침에 당근을 갈아 놓고 깨우는 거에요”라며 “잘하고 와”라고 말했다며 남편 자랑했다.

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이어서 이상우가 저번에 출연해서 사계절을 옷 두벌로 지낸다고 했는데 지금은 어떠냐는 질문에 김소연은 “다행히 서너 벌로 늘었다. 워낙 옷 욕심이 없다. 취향 존중”이라고 답하며 “오늘도 똑같은 옷을 입고 있었다. 가끔 피부인줄”이라고 했다.

그리고 이상우가 겨울에 보일러를 안 틀고 생활한다는 질문에는 “데이트 할 때 집에 놀러 갔는데, 한겨울에 너무 추운 거예요”라며 이상우가 패딩을 입어라고 말해다고 밝혔다.

남편이 보일러를 안 트는 이유로는 “바깥 추위에 서운함을 안 느끼려면 집안에서도 춥게 살아야 한다”고 했다. 결혼을 하고 너무 추워서 1인용 전기장판 사서 쓰고 있는데 이상우도 추운지 발 한쪽을 슬쩍 올렸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그리고 지금은 보일러를 튼다고 했다.

한편 KBS2 ‘해피투게더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안방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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