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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왼손잡이 아내’ 하연주, 이승연이 김남준을 종손으로 둔갑시키자 “입 채울 자물쇠값 달라”…김미라는 ‘찬희 아동학대로 미국 추방’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4.1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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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하연주는 이승연이 김남준을 종손으로 둔갑시키자 입 다무는 댓가를 요구하고 김미라는 찬희를 괴롭힌 이유로 미국으로 추방당하게 됐다. 

18일 방송된 KBS2 ‘왼손잡이 아내(100부작)’ 에서는 산하(이수경)와 수호(김진우)는 우여곡절 끝에 건이와 재회하게 됐다.

 

KBS ‘왼손잡이 아내’방송캡처
KBS ‘왼손잡이 아내’방송캡처

 

수호(김진우)는 티파니(김미라)의 아들 찬희에게 자신의 아들 '건이'라는 것을 알렸고 산하(이수경)와 함께 부모라는 사실을 밝혔다. 

한편, 박회장(김병기)는 남준(진태현)이 종손이라는 내용이 있는 서류를 받게 됐다.

하지만 애라(이승연)와 남준(진태현)이 오라가를 장악하기 위해 남준을 잃어버린 장손이라고 둔갑한 것이다.

애라(이승연)는 박회장이 “장손이 남준이란다”라는 말을 듣고 “남준이가 이 집에 한 짓이 있는데 어떻게 장손으로 못한다”라고 하며 연기를 했다. 

하지만 에스더(하연주)는 애라(이승연)을 따라 2층으로 올라왔고 “어머니 김남준 장손 아니지 않냐? 뭐하시는 거냐? 이 집 장손은 수호오빠지. 이거 어머니 작품이시죠? 아버님 돌아오시면 다 밝혀질텐데”라고 물었다. 

애라(이승연)은 에스더에게 “남준이를 그냥 허수아비로 놓는 거다. 그래야 노아에게 오라그룹을 줄 수 있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에스더(하연주)는 “그러면 어머니 한편이라는 증거 달라. 남준 오빠는 얻는게 어마어마 할텐데. 나는 아무 것도 없지 않냐? 제가 힘을 써야 제 자식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에스더(하연주)는 “제 입 채울 수 있는 자물괴 값을 달라. 오라 미술관 달라고 했고 애라는 좋아 시간을 달라”고 답했다. 

 

KBS ‘왼손잡이 아내’방송캡처
KBS ‘왼손잡이 아내’방송캡처

 

한편, 남준(진태현)은 박회장(김병기)이 내민 종손이라는 증거 서류를 보고 “못 믿겠다. 그 동안 나를 몰아세우더니. 이제와서 가족이라고 하는 것 인정 못하겠다”라고 했다.

이에 박회장(김병기)도 남준(진태현)에게 “그래 나하고 똑같은 생각이다”라고 답하며 이상하게 생각했다.

남준(진태현)은 순임(선우용여)을 보고 “큰사모님은 언제나 나를 따뜻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저를 피도 눈물도 없는 파렴치한으로 몰았다”라고 말했다. 

남준을 따라 나온 에스더는 “오빠가 가진 주식의 절반 나에게 양도해”라고 했고 그때 애라에게 전화가 와서 남준에게 “우선은 징징대는거 달래줘라. 어디로 튈지도 모르는 애다”라고 말했다.

에스더(하연주)는 남준(진태현)에게 “부회장님 지금 안계신거 오빠랑 어머니가 꾸민거 아니지”라고 물었다.

수호는 박회장(김병기)에게 남준이 종손이라는 말을 듣고 “그럴리가 없다. 그에게 고모가 있다. 지금 아동학대로 미국으로 추방되서 공항에 갔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회장(김병기)은 수호(김진우)에게 남준의 고모 티파니를 데려오게 했고 공항에서는 남준이 막아섰다.

또 순임(선우용여)은 남준(진태현)의 집에서 오라가를 상징하는 팬던트 목걸이를 발견하고 남준이 진짜 종손이라고 믿으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한편, ‘왼손잡이 아내’는  몇부작인지 시청자들에게 관심을 받은 가운데 100부작으로  72회를 진행했다.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왼손잡이 아내’는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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