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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박소담,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동참…“다음 타자로 지목한 배우는?”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4.1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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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영화 ‘기생충’ 박소담이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참여했다.

박소담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박소담입니다. 권진영언니의 지명을 받아 #노플라스틱챌린지 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시작되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담은 민트색 텀블러를 들고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그의 청초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박소담은 배우 김종수, 홍승안, 오승훈을 지목했다.

박소담 인스타그램
박소담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그저 빛..”, “너무 예쁘다”, “소담씨와 함께 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1년생으로 만 28세가 되는 박소담은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연극원 출신으로, 2013년 단편영화 ‘더도 말고 덜도 말고’로 데뷔했다.

그는 2015년 개봉한 영화 ‘경성학교 : 사라진 소녀들’에서 홍연덕 역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더불어 같은 해 개봉한 영화 ‘베테랑’과 ‘사도’, ‘검은 사제들’ 등에 출연하면서 대세 배우로 등극했다.

특히 ‘검은 사제들’에서는 악령에 홀린 여고생 영신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제37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만 24세의 나이로 수상했다.

이후 연극 ‘렛미인’과 ‘클로저’, ‘앙리할아버지와 나’ 등에 출연하면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박소담은 올 초 개봉한 ‘언더독’에서 밤이 역을 맡아 성우 연기를 선보이면서 다시금 주목받았다.

더불어 5월 말 개봉예정인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에서 기정 역을 맡아 눈길을 끈다.

또한 영화 ‘후쿠오카’서는 소담 역을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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