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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조 원흠, 행사장 가는 길에 셀카 투척…“꾸리꾸리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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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노라조 원흠이 새로운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원흠은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꾸리꾸리 #날씨 #阴天
#보고싶다 #해야 #想看太阳”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원흠은 차 안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그의 미모와 더불어 행사를 가는 듯한 그의 의상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원흠 인스타그램
원흠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우와♥ 존잘ㅠㅠ”, “흑흑 오빠 왤케 잘생겼어요ㅠㅠㅠ”, “오늘 하루종일 흐림인가보네요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원흠은 2006년 중국에서 에스피 원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한 뒤 아이콘, 링가왕자 등의 팀을 거쳤다.

이후 보컬 트레이너와 배우로도 활동 범위를 넓혔고, 특히 일본 AV 배우 출신 아오이 소라와 중국 가수 마리잉과 JAM이라는 한중일 합작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해 활동하기도 했다.

그렇게 중국에서 활동하던 원흠은 노라조의 ‘카레’ 가이드 보컬을 녹음해주면서 조빈과 교류를 시작했고, 후에 이혁이 노라조를 탈퇴하자 흔쾌히 팀에 합류했다고.

서로 목소리만 듣고 교류하던 조빈은 원흠을 실제로 만난 뒤 이혁과 너무 닮은 그의 외모를 보고 놀랐다는 후문이다.

최근 염원하던 사이다 광고를 찍은 뒤 박지훈과 함께 환경부 기후변화 홍보대사에 임명된 그는 1980년생으로 만 3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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