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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이나영,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후 여전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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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이나영의 눈부신 화보가 공개됐다.

18일 마리끌레르 측은 5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나영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너무 아름다워요”, “정말 눈부시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마리끌레르 제공
마리끌레르 제공
마리끌레르 제공
마리끌레르 제공
마리끌레르 제공
마리끌레르 제공
마리끌레르 제공
마리끌레르 제공
마리끌레르 제공
마리끌레르 제공

한편, 이나영은 1998년 CF '잠뱅이'로 데뷔했다.

데뷔 후 그는 ‘카이스트’, ‘퀸’, ‘네 멋대로 해라’, ‘아일랜드’, ‘도망자 Plan.B’, ‘로맨스는 별책부록’, ‘아는 여자’, ‘대성소사’,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비몽’, ‘하울링’, ‘뷰티풀 데이즈’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그는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 강단이 역으로 사랑스러운 면모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이나영은 지난 2015년 원빈과 강원도의 한 민박집에서 결혼식을 올려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의 남편 원빈은 1997년도에 데뷔했으며 1977년 11월 10일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이나영은 1979년 2월 22일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로 둘은 두 살 차이 난다.

원빈은 ‘레디고’, ‘광끼’, ‘꼭지’, ‘가을동화’, ‘프렌즈’, ‘킬러들의 수다’, ‘태극기 휘날리며’, ‘우리 형’, ‘마더’, ‘아저씨’등에 출연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그는 2010년 영화 ‘아저씨’ 이후 별다른 작품 활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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