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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안녕, 나의 우주’ 정승환, 방탄소년단-트와이스 컴백 부담? “같이 활동함에 감사”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4.1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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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정승환이 방탄소년단, 트와이스와 함께 컴백하는 소감에 대해 밝혔다. 

18일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공연장에서 정승환 미니 2집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번 미니 2집 음반 ‘안녕, 나의 우주’는 탁월한 감성과 호소력 짙은 보컬로 독보적인 ‘발라드 세손’ 타이틀을 거머쥔 정승환표 웰메이드 발라드다. 

타이틀곡 ‘우주선’을 비롯해 정승환의 자작곡까지 총 7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으로 설렘 가득한 만남에서 애틋한 이별까지 다양한 감정선을 보여줄 예정.

이번 활동을 앞두고 선배들의 조언이 있었는지 묻자 정승환은 “앨범에 도움 준 선배들도 계시고 모니터링 요청을 많이 한다. 보컬 녹음할 때 모니터링도 해주셨다. 그런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지 묻자 그는 “최근에 좋은 음악들이 많이 나왔는데 최근 가장 큰 인상을 주신 분은 백예린”이라며 “노래를 너무 인상깊게 들었다. 같이 콜라보하면 재밌을 거 같다고 생각했다”고 러브콜을 보냈다. 

정승환 / 안테나 제공

매 공연회차마다 전석매진을 기록한 정승환에게 소감을 물었다. 그는 “작년 한해 8차례 공연하며 처음부터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셨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꽉 차있는 관객들을 보며 재밌는 공연 만들어가는게 목표”라며 “공연장에서는 제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걸 보여주려고 한다. 그런 점을 알아주시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번 미니 2집 음반 ‘안녕, 나의 우주’ 속 마지막 트랙이자 자작곡인 ‘옥련동’에 대해 그는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있는 동네인데 내 유년시절을 보낸 곳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좀 더 개인적인 노래를 다루는 곡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그는 “실제로 동네를 가서 초등학교, 아파트 처럼 추억이 담긴 거리를 다 돌아봤다”고 답했다.

이어 곡을 만들며 유희열의 조언과 도움이 있었다고 밝히며 “여러번 가사를 수정했다. 그냥 누가 들어도 정승환의 노래였으면 좋겠다고 해줘서 만들어진 곡”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방탄소년단과 트와이스 등 대형 그룹의 컴백이 이어지고 있는 시점에 새로운 앨범을 들고 돌아온 점에 대해 “개인적인 팬으로써 그런 분들과 함께 활동이 겹친다는 것에 대해 색다른게 있다. 걱정이 되는 것은 있지만 활동을 할 수 있다는거에 감사하다. 저를 찾아주는 분들이 있다면 굉장히 감사한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정승환의 미니 2집 음반 ‘안녕, 나의 우주’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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