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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모델’ 김우현, 매혹적인 눈빛의 셀카 화제…“미모 최강 호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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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모델 김우현이 화보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김우현은 1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란제리연구소 역사상 가장 작은브라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 #란제리연구소 #gtv #디비디비팁 #베리티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현은 란제리만 입은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매혹적인 눈빛과 더불어 볼륨감 넘치는 그의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우현 인스타그램
김우현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역사상 오늘 바로 지금이 제일 예쁜 우현일듯”, “최고의 미녀답게 방송 잘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2년생으로 만 27세가 되는 김우현은 2016년경 한 브랜드의 청바지 화보로 인해 유명세를 탔다.

2017년부터는 ‘호양이’라는 이름으로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구독자는 18,643명이며, 게임 및 브이로그를 주 콘텐츠로 삼고 있다.

주로 플레이하는 게임으로는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등이 있다.

그는 2018년 맥심 7월호 표지모델을 맡았으며, 2018년 맥심 커버걸 세계대회서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지난달 23일에는 서울에서, 30일에는 도쿄서 팬미팅을 진행하기도 했다.

북극여우와 닮은꼴로도 언급되는 그는 현재 ‘란제리 연구소’에 출연하고 있으며, CJ오쇼핑서 쇼호스트로서 활동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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