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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출신 구잘, 박은혜와 다정한 셀카…“자매같은 두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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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해피투게더4’(해투4)에 출연해 다시금 화제가 된 구잘이 근황을 전했다.

구잘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쁜 은혜언니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잘은 대기실에서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그의 옆에서 함께 포즈를 취한 박은혜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난 그래도 구잘씨가 더 이뻐요!!”,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ㅋㅋ 두분 다 잘나옴”, “자매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구잘-박은혜 / 구잘 인스타그램
구잘-박은혜 / 구잘 인스타그램

1985년생으로 만 34세인 구잘 투르수노바는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으로, 고려대학교에서 한국어를 공부했다.

과거 KBS2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이름을 알린 그는 당시 자밀라 압둘레바와 함께 우즈베키스탄을 대표하는 패널로 활동했다.

미수다가 종영한 이후에는 연기자로 전업해 ‘황금물고기’, ‘옥탑방 왕세자’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연기 생활을 이어가던 중 한국 국적을 취득하기 위해 귀화했으며, 아직 이름은 바꾸지 않았다.

현재는 주로 러시아어를 가르치는 강사로 활동하고 있고, 방송에는 가끔 출연한다.

더불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이며, 아직까지 결혼하지 않은 상태다.

한국 남성과 결혼해서 살고 있다는 기사가 과거에 난 것 때문에 결혼한 게 아니냐는 오해가 생겼지만, 이는 그와 외모가 비슷한 굴사남을 구잘로 착각해 일어난 해프닝이다.

KBS2 ‘해피투게더(해투4)’에 출연해 여전한 예능감을 보여줬지만, 로버트 할리(하일)의 마약 파문이 일면서 그가 출연했던 방송 분량도 다시보기가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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