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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로코퀸의 완벽한 스타일…로맨틱한 주얼리 매치 선보여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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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류가을 기자)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이 본격 덕질 로맨스의 시작을 알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큐레이터와 아이돌 덕후로 완벽 변신한 배우 박민영이 연일 화제다.

톡톡 튀는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와 함께 드라마의 인기는 고공행진 중이다. 능력있는 미술관 큐레이터와 덕력 만렙 ‘아이돌 덕후’라는 상반된 캐릭터를 완성도 있게 표현한 박민영의 스타일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낮에는 수석 큐레이터다운 세련되고 패셔너블한 오피스룩을, 밤에는 마스크를 쓴 비밀스러운 아이돌 덕후 패션으로 완벽한 이중생활을 선보이며 극과 극 캐릭터에 맞는 반전 스타일링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반응이다. 

지난 17일 방송된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3회에서는 직장에서 일코(일반인 코스프레의 준말) 중인 성덕미가 마침내 최애 아이돌 멤버인 차시안과 엮이는 설렘 가득한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최애 아이돌 차시안을 만나게 된 박민영은 러블리한 스타일의 옷에 여성스럽고 우아한 느낌의 시계와 주얼리를 매치한 로맨틱한 여친룩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민영 / 로즈몽
박민영 / 로즈몽
박민영 / 로즈몽
박민영 / 로즈몽

네티즌들은 “박민영 스타일 너무 예쁘다”, “박민영 시계 아시는 분?”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극중 박민영이 착용한 시계와 귀걸이는 워치&주얼리 브랜드 로즈몽(Rosemont) 제품이다. 박민영의 스퀘어 시계는 로즈몽의 베스트셀러 노스텔지아 컬렉션 모델(NS-011RVR-MT)로 로즈몽 특유의 클래식하고 앤틱한 느낌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박민영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로즈골드 컬러 시계를 선택해 한층 더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직장에선 완벽한 큐레이터지만 알고 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을 만나며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 드라마다. 로즈몽 워치&주얼리가 공식 제작 지원하는 ‘그녀의 사생활‘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9시 30분 tvN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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