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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서 행복해”…뉴이스트(NU‘EST), 완전체 ‘엘르’ 화보 속 5人 5色 색다른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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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뉴이스트(NU‘EST)가 완전체 화보를 공개해 관심이 뜨겁다.

18일 ‘엘르’는 3년 만의 완전체 컴백을 앞둔 뉴이스트 JR, 아론(Aron), 백호, 민현, 렌의 화보와 인터뷰의 일부를 공개됐다.

뉴이스트 / 엘르

뉴이스트 컴백을 알린 뒤 다섯 명이 함께 매거진 화보를 촬영하는 것은 최초라는 점에서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뉴이스트 멤버들은 캐주얼한 의상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버킷햇, 청자켓, 셔츠까지 봄 기운이 물씬 풍기는 가벼워진 옷차림과 보기만해도 압도당하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캐주얼한 의상과 더불어 톤다운된 슈트, 셔츠까지 소화하는 그들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뉴이스트 / 엘르

뉴이스트로 함께 지낸 오랜 시간을 증명하듯 멤버들을 촬영 내내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촬영 당시 한창 콘서트 준비 중이었던 멤버들에게 각자 새롭게 발견한 점에 대해 묻자 “새삼 멤버 하나하나의 존재가 소중하게 느껴진다(렌)” “익숙했던 때로 돌아가서인지 안정감을 느낀다(백호)”는 훈훈한 답변이 돌아왔다. 민현은 “다른 멤버들과 달리 오랜만에 연습하다 보니 기합이 바짝 들어가 있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얼마전 데뷔 7주년을 맞이한 뉴이스트에게 끈끈한 팀워크 비결을 물었다. 리더 JR은 “지금의 관계를 당연하게 생각하지는 않으려고 한다. 의식적으로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느끼려고 한다”고 비결을 밝혔다. 아론 역시 “무대를 봤을 때 뉴이스트 전체가 멋있어 보이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지난 4월 12일~14일 사흘 간 ‘〈Segno〉 IN SEOUL’를 개최하며 데뷔 이후 최초로 올림픽체조경기장에 입성한 뉴이스트는 29일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뉴이스트 / 엘르

뉴이스트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5월호와 ‘엘르’ 웹사이트 elle.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18일 자정 뉴이스트는 공식 SNS에 “”NU’EST ‘Happily Ever After’ OFFICIAL PHOTO VER.” 이라는 문구와 함께 29일 발매를 앞둔 여섯 번째 미니 앨범 ‘Happily Ever After(해필리 에버 애프터)’의 또 다른 버전의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오피셜 포토 속 뉴이스트 멤버들은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과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겨 공개와 동시에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뉴이스트 /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멤버 JR은 스트라이프 무늬가 돋보이는 슈트와 스카프로 한껏 멋스러움을 더했으며 아론은 압도적인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렌은 요정美가 돋보이는 모습이 인상적이며 민현은 투명한 관을 이용해 우아한 표정으로 기품을 더했다. 특히 백호는 금발로 변신해 이목을 집중, 시크한 눈빛으로 여심을 저격했다. 

컴백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뉴이스트(NU‘EST)의 여섯 번째 미니 앨범 ‘Happily Ever After’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전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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