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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합] ‘애들 생각’ 5년 차 싱글맘 오승은, 남편과 결혼 6년 만에 이혼 후 두 딸들과 함께 고향 경산에 내려가 카페 운영中…‘이혼사유는?’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9.04.1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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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애들 생각’에 오승은이 오랜만에 모습을 보여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렸다.

오승은(안진옥)은 1979년 2월 8일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며 그는 2000년 SBS 시트콤 ‘골뱅이’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그는 영화 ‘두사부일체’에서 여주인공 이윤주 역으로 이름을 알렸다.

오승은은 ‘골뱅이’, ‘논스톱4’, ‘김약국의 딸들’, ‘눈사람’, ‘명랑소녀 성공기’, ‘무한걸스’, ‘큰 언니’, ‘지성이면 감천’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그는 강호동이 진행하는 예능 ‘천생연분’에서 그만의 발랄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기도 했다.

또한, 그는 추소영, 배슬기와 함께 더 빨강이라는 그룹으로 2005년 1집 앨범 [THE 빨강]을 발매하기도 했다.

지난 2013년 ‘지성이면 감천’ 이후 별다른 활동 없이 지내다가 2017년 ‘함께하는 자연육아, 한 지붕 네 가족’에 출연하면서 다시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그는 현재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에도 출연 중이다.

오승은 인스타그램
오승은 인스타그램

‘더 뱅커’는 대한은행 대기발령 1순위 지점장 노대호가 뜻밖에 본점의 감사로 승진해 '능력치 만렙' 감사실 요원들과 함께 조직의 부정부패 사건들을 파헤치는 금융 오피스 수사극으로 김상중, 채시라, 유동근, 김태우, 안우연 등이 출연한다.

이처럼, 다시 활동을 재개한 오승은. 그는 지난 2008년 9월 코스닥 상장기업의 대표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2012년 SBS ‘강심장’에 출연해 남편과의 결혼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그는 방송에서 “남편과 연애를 하다 헤어졌는데, 그 후에 큰 딸을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아이를 혼자 낳아야 하나 고민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던 중 스타일리스트가 오승은의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서 임신 사실을 알렸고 그때 남편이 찾아와 무릎을 꿇고 프러포즈를 했다고 고백했다.

이후, 방송에서도 남편의 자랑을 하며 잘 지내는 듯했으나 2014년 5월 이혼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는 당시 이혼사유로 성격차이라는 말을 했으며 이혼 후 지금도 좋은 관계로 지내고 있고 두 딸과 연락도 자주 한다고 언급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애들 생각’에 출연한 오승은은 두 딸과의 일상을 보여줘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지난 2014년 결혼 6년 만에 이혼해 홀로 두 딸을 양육하고 있는 싱글맘 5년 차 오승은은 고향 경복 경산에 살고 있는 친정부모님이 계시는 고향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아이들을 양육 중이라고 밝혔다.

그 이유에 대해 오승은은 “아빠의 빈자리를 대신해 부모님이 중심을 잡아주고 계신 것”이라며 설명했다.

또 그는 방송에서 “아이들에게 친구 같은, 선생님 같은 엄마가 되고 싶다. 하지만 혼자서 감당해야 하는 부모로서의 역할이 있어 아이들이 헷갈려하는 부분이 있다”라며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또한 딸들과의 갈등으로 10대 자문단에 솔루션을 얻어 “조금만 노력하면 실타래가 풀릴 것 같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승은이 출연한 예능 ‘애들 생각’은 부모와 사춘기 자녀의 일상을 관찰하며, 부모들이 그동안 알지 못했던 10대들의 속마음과 행동을 들여다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8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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