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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곡성’, 곽도원-황정민-쿠니무라 준-천우희-김환희 등 출연…‘다양한 해석 존재’

  • 국다원 기자
  • 승인 2019.04.18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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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다원 기자] 영화 ‘곡성’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18일 정오 0시 20분 영화채널 OCN에서 ‘곡성’이 방송된 것.

지난 2016년 5월 개봉된 ‘곡성’은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영화. 러닝 타임 156분, 국내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영화 ‘추격자’ 나홍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곽도원, 황정민, 쿠니무라 준, 천우희, 김환희, 허진, 장소연, 김도윤이 출연해 열연했다.

낯선 외지인이 나타난 후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사건들로 마을이 발칵 뒤집힌다.

경찰은 집단 야생 버섯 중독으로 잠정적 결론을 내린다. 하지만 모든 사건의 원인이 그 외지인 때문이라는 소문과 의심이 걷잡을 수없이 퍼져 나간다.

영화 ‘곡성’ 스틸컷 / 네이버영화
영화 ‘곡성’ 스틸컷 / 네이버영화

경찰 종구(곽도원 분)는 현장을 목격했다는 무명(천우희 분)을 만나면서 외지인에 대한 소문을 확신하기 시작한다. 종구는 자신의 딸 효진(김환희 분)이 피해자들과 비슷한 증상으로 아파오기 시작하자 다급해진다. 결국 그는 외지인을 찾아 난동을 부리고 무속인 일광(황정민 분)을 불러들인다.

‘곡성’은 개봉과 함께 뜨거운 인기를 과시하며 각종 영화제를 휩쓸 었을뿐만 아니라 제69회 ‘칸 영화제’에 초정되어 한국영화의 저력을 과시했다.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곡성’의 묘미는 다양한 관람객들의 결말 해석. 많은 이들이 예측하는 해석은 황정민이 악마인 일본인과 같은 편이며 천우희는 수호신이라는 것. 하지만 아직까지도 결말에 대한 해석은 여러가지다.

누적관객수 6백만 명을 이상을 기록한 영화 ‘곡성’은 18일 정오 0시 20분부터 영화채널 OCN에서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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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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