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종합] ‘빙의’ 송새벽X고준희, 원현준이 연정훈에서 박상민에게 빙의…이원종과 권혁현 딸과 여친 납치 “상대를 죽여라”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4.18 00:01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수정 기자] ‘빙의’에서 원현준이 연정훈이 죽자 박상민에게로 빙의하고 송새벽과 고준희의 주위사람들을 살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7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 ‘빙의-16부작’ 에서는 수혁(연정훈)이 사망하자 춘섭(박상민)에게로 황대두(원현준)가 옮겨갔다.

 

OCN ‘빙의’방송캡처
OCN ‘빙의’방송캡처

 

황대두(장혁진)는 춘섭(박상민)의 부하가 된 영길(이재구) 일당과 함께 총기를 대량 밀수하며 세상을 어지럽힐 다음 작전을 시작했다.

한편, 필성(송새벽)은 서정(고준희)의 도움으로 그리워하던 어머니의 영혼과 재회하고 그 동안 마음 속에 있던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토해냈다.

필성(송새벽)은 자신이 단골로 다니던 편의점의 직원이 누군가에게 교살되어 죽자 황대두가 살인을 다시 시작됐을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최형사(박진우)는 “주변 CCTV가 동시에 먹통이 됐다고 한다”라고 했고 필성은 그런 일을 할 사람은 황대두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필성(송새벽)은 서정(고준희)을 찾았고 “다시 시작됐다. 이제는 빙빙 돌지 않고 직접 다가올 거다. 이미 세상 가득 지옥의 기운이 퍼져있다”라고 했다.

필성(송새벽)은 서정에게 “우리 도망가자”라고 했고 서정은 “우리는 도망 갈 수 없다. 우리가 끝내야 된다. 세상이 끝나기 전에. 나하나 죽으면 세상이 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필성(송새벽)은 서정(고준희)에게 “나한테는 당신이 죽으면 세상이 끝나”라고 답했다.

한편, 세번째 빙의자 춘섭(박상민)은 총기밀매업자 영길(이재구)와 전국적으로 총기사고를 일으켰다.

황대두(원현준)는 첫번째 빙의자 외과의사 선양우(조한선)에서 두 번째 빙의자 재벌 2세 오수혁(연정훈)에 빙의되면서 각각 다른 범행 패턴을 보여줬다.

이번에는 총기밀매업자 영길(이재구)을 복종시킨 춘섭(박상민)은 지금까지의 사건 보다 더 위험한 사고를 만들었다.

서정(고준희)은 필성(송새벽)에게 놈이 우리 주변 사람들을 죽인다. 주위 사람들에게 위험을 알려야 겠다라고 하며 옷매장의 소희에게 전화를 걸었다.

소희는 서정(고준희)에게 “손님이 없다”라고 했고 그때 누군가 매장으로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고 총소리와 비명소리가 났다.

결국 소희는 영길(이재구)에게 살해를 당했고 서정과 필성은 좌절을 하게 됐다. 

 

OCN ‘빙의’방송캡처
OCN ‘빙의’방송캡처

 

한편, 필성(송새벽)에게 춘섭(박상민)은 전화를 해서 “서정을 당장 죽이지 않으면 내일부터 너와 한 공기를 마시는 사람들을 모두 죽이겠다”고 협박했다.

그러자 필성(송새벽)은 모두와 연락을 끊고 어딘가로 도망가게 됐지만 누군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두려움에 떨었다. 

서정(고준희)은 필성에게 전화를 해서 “강형사님도 알고 있다. 어렵겠지만 말도 안되는 얘기지만 해야만 한다”라고 말하면 자신의 죽음을 암시했다.

또 춘섭(박상민)은 유반장(이원종)의 딸 승희(정찬비)와 준형(권혁현)의 여자친구 최순경(안은진)을 납치해서 유반장과 준형에게 서로를 죽이라고 요구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한편, 빙의는 시청자들에게 몇부작인지 관심을 받는 가운데 16부작으로 13회를 방송하면서 결말에 가까워지게 됐다.


OCN 수목드라마‘빙의’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