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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나는 자연인이다’ 윤택, 자연인과 군침 도는 점심 먹방

  • 국다원 기자
  • 승인 2019.04.17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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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다원 기자] ‘나는 자연인이다’에서는 행복을 조각하는 남자 자연인 조남도 씨가 자연으로 돌아온 이유를 설명했다.

17일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서는 산에서 행복을 조각하는 자연인 조남도 씨가 출연했다.

추억을 펼쳐보며 이야기를 하다 보니 점심 시간이 되었고 조남도 씨는 날씨가 좋은 날 바다에 나가 낚시를 해 잡은 말린 생선들로 식사를 준비했다.

말린 생선을 보니 가자미, 새치, 열갱이였고 커튼이 쳐져 있는 자연인 조남도 씨만의 비밀의 문을 통과 여름에 샤워를 하는 계곡이 나왔다. 

MBN ‘나는 자연인이다’ 방송 캡처
MBN ‘나는 자연인이다’ 방송 캡처

계곡 밑에는 땅에서 물이 나오는 샘터도 있었다. 거기서 말린 고기를 불린 후 먼저 밥을 만들기 시작했다. 혈압이 있어 신경을 많이 쓴다는 조남도 씨는 느릅나무와 말린 아로니아를 넣어 밥을 지었다.

이어서 불린 생선을 화로 위에 올리고 구웠고 같이 곁들어 먹을 양념장을 만들기 시작했다. 식당을 한 적이 있느 조남도 씨는 능숙하게 간장, 마늘, 고춧가루, 파, 직접 만든 오디 발효액을 넣어 양념을 완성.

익어가고 있는 생선에 발랐고 먹음직스러운 자태에 침을 고이게 만들었다.

음식이 다 만들어지고 두 사람은 식탁에 앉아 먹기 시작. 윤택은 원래 “아로니아가 떫은맛이 강하죠?”라며 “밥이랑 먹으니 모르겠다”라고 말했고 조남도 씨가 “밥이랑 먹으면 먹기 좋다”라고 잡했다.

두 사람은 너무 말려서 젓가락으로 잘 떨어지지 않는 고기를 손을 이용해 맛있게 먹었다.

한편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현대인들에게 힐링과 참된 행복의 의미를 전하는 프로그램 MBN ‘나는 자연인이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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