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잼라이브’ 김해나 아나운서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4월 8일 김해나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의 월요일 극뽁을 기원합니다...#예전에찍어둔 #셀카 #잘자요 #월요일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해나 아나운서는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화사한 그의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미모가 대박이네요”, “아름답습니다”, “잼누나 너무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잼라이브’는 대국민 라이브 퀴즈쇼이다.
‘잼라이브’는 매일 낮 12시 30분,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저녁 8시에 추가로 방송된다.
김해나 아나운서는 올해 나이 30세이며 그의 신체는 165cm이다.
그는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사 출신으로 2016년 6월부터 2017년 1월에 아시아경제TV 아나운서로 활동 한 바 있다.
또한, 2011년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인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17 21: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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