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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나는 자연인이다’ 윤택, 자연인 조남도 씨의 손 재주에 감탄…“전갈 만드는 데 5시간 걸렸다”

  • 국다원 기자
  • 승인 2019.04.17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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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다원 기자] ‘나는 자연인이다’에서는 행복을 조각하는 남자 자연인 조남도 씨가 출연했다.

17일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서는 산에서 행복을 조각하는 자연인 조남도 씨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나무 위에서 겨우살이를 따고 있던 자연인 조남도 씨와 함께 윤택은 그의 집으로 향했다. 다리를 건너니  아기자기한 자연인의 마당과 집이 나왔다. 거기에는 공구통과 우체통이 있었다.

우체통에 가까이 간 윤택은 우체통을 자세히 보았고 자연인 조남도 씨는 유체통이 아니라 차량용 냉장고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자신이 우체통처럼 만들기 위해 손수 스티커까지 다 붙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연인은 “응용을 잘한다”라고 말했다.

MBN ‘나는 자연인이다’ 방송 캡처
MBN ‘나는 자연인이다’ 방송 캡처

조남도 씨는 윤택을 데리고 작업장으로 들어갔다. 작업장은 자연인이 좀 더 정교한 작업을 여유롭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곳이었다. 

작업장으로 들어가자 조남도 씨는 “더 귀한 것이 있다”라며 뱀 모양을 보여줬다. 이에 윤택은 놀랐고 정교한 모양에 감탄했다. 덧붙여서 자연인은 파충류를 좋아한다고 했다. 뱀은 나무뿌리로 만들었는데 산을 타다가 신기해서 가져와서 만들었다고 했다.

이어서 그가 보여준 것은 5시간 걸려서 만든 전갈. 윤택은 말을 잊지 못하며 감탄을 계속해서 연발했다.

알고 보니 자연인 조남도 씨는 옛날에 공예쪽 일을 했었다.

한편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현대인들에게 힐링과 참된 행복의 의미를 전하는 프로그램 MBN ‘나는 자연인이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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