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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살림남2’ 김승현 부모 김언중♥백옥자, 리마인드 웨딩 촬영에 나서…‘언빈♥백나영’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4.17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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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살림남2’에서는 리마인드 웨딩사진을 찍는 김언중씨와 백옥자씨의 모습이 그려졌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김승현 가족들이 보낸 가파도에서의 두 번째 날이 그려졌다.

아침부터 이어진 김승현 아빠 김언중씨의 잔소리에 모든 가족들은 불만을 쏟아냈다.

김승현의 엄마인 백옥자씨는 “시끄러워 죽겠다”고 인상을 쓰며 몸을 일으켰다.

끊길 줄 모르는 잔소리에 두 아들들은 지쳐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 잔소리는 상금 500만 원을 타기 위한 김언중씨의 설렘 담긴 말이었다.

슈트를 입은 김언중씨에게 김승현은 “원빈 저리 가라다. 언빈이다”고 칭찬해 웃음을 유발했다.

하지만 신발이 맞지 않는다는 백옥자씨의 말에 김언중씨는 다시 폭풍 잔소리를 쏟아냈다.

이어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온 백옥자씨는 선녀 비주얼에 ‘백나영’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캡처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캡처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하기 위해 함께 걷는 두 사람은 그림 같은 자태를 자랑했다.

하지만 이도 잠시, 두 사람은 점심을 먹기 위해 들린 음식점에서 또다시 다투기 시작했다.

예쁜 촬영을 위해 음식을 먹지 않겠다는 백옥자씨의 말에 김언중씨는 “돈 500만원은 당신과 상관 없다”고 해 그를 화나게 만들었다.

이에 백옥자씨는 드레스를 신경 쓰지 않고 음식을 흡입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신세대 남편부터 중년 그리고 노년의 남편까지,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돼 많은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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