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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태양-대성, 지난 11일 열린 호국음악회에서 링가링가-날봐귀순-뱅뱅뱅-판타스틱 베이비 열창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9.04.17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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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빅뱅 태양과 대성이 링가링가, 날봐귀순, 뱅뱅뱅, 판타스틱 베이비를 열창했다.

지난 11일 충남도민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호국음악회가 열렸다.

이날 호국음악회에서는 상병 윤두준(하이라이트), 상병 고경표(배우), 상병 동영배(빅뱅 태양), 상병 강대성(빅뱅 대성), SF9, 러블리즈, 홍진영, 육군본부 군악의장대대와 천안시립합창단, 뮤지컬 배우, 성악가 등 250 여명이 출연해 무대를 펼쳤다.

육군 군악계획장교 홍종대 중령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항일 독립투쟁의 선봉에 섰던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고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화와 번영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국민과 함께 마음을 모으고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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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빅뱅 태양과 대성은 호국음악회 마지막 날 링가링가, 날봐귀순, 뱅뱅뱅, 판타스틱 베이비를 열창해 화제가 됐다.

이날 태양은 “저는 사회에서 태양으로 활동했고 지금은 5포병여단 1포병단 828대대에서 포수로 근무하고 있는 동영배 상병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대성은 “저는 강원도 화천 27사단 이기자부대 신병교육대대서 조교로 임무수행하고 있는 상병 강대성”이라며 늠름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18년 3월 12일 입대한 태양은 국방부이 군 복무 단축 계획에 따라 31일 단축 혜택을 받는다.

이에 태양은 기존 전역일 2019년 12월 11일에서 단축 혜택으로 2019년 11월 10일 전역한다.

대성 역시 2019년 11월 10일 전역하며 같은 빅뱅 멤버 지드래곤은 2019년 10월 26일 전역한다.

빅뱅은 2006년 싱글 앨범 [Bigbang]으로 데뷔했으며 같은 멤버였던 승리는 최근 버닝썬 등 여러 논란에 휩싸여 자진 탈퇴 및 연예계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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