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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는 전설이다’, 인류 최후의 생존자와 변종 인류의 전쟁…‘줄거리에 눈길’

  • 국다원 기자
  • 승인 2019.04.18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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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다원 기자] 영화 ‘나는 전설이다’가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눈길을 끈다.

지난 17일 오후 10시 영화채널 슈퍼액션에서 영화 ‘나는 전설이다’가 방송이 된 것.

지난 2007년 12월 개봉된 ‘나는 전설이다’는 SF, 스릴러 장르의 영화. 러닝 타임 97분, 국내 12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윌 스미스, 찰리 타핸, 월로우 스미스, 앨리스 브라가, 샐리 리차든슨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리처드 매드슨 작가가 출판한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윌 스미스와 월로우 스미스 부녀지간이 같이 출여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영화 ‘나는 전설이다’ 스틸컷 / 네이버영화
영화 ‘나는 전설이다’ 스틸컷 / 네이버영화

뉴욕 크리핀 박사가 암 백신을 발명한다. 그러나 암 백신에서 나온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퍼지고 인류가 멸망한다.

대부분 사람들은 죽고 생존자들은 자외선에 노출되면 화상을 입는 빛에 취약한 변종 인류(좀비)가 되고 만다. 그 가운데 로버트 네빌(윌 스미스 분)과 그의 개 샘만 살아남는다.

그러던 중 한 명의 여자 변종 인간을 올가미로 잡아 백신 연구를 계속한다. 그는 낮에 매일매일 생존자를 찾아 백신 연구를 하던 중 안나라는 여인과 그 여인의 아이 에단을 만나게 된다. 

영화에서는 원작과 다르게 주인공이 과학자로, 흡혈귀들은 암 치료제 실험 과정에서 생긴 바이러스 희생자로 나온다.

또한 지난 2007년 개봉한 영화는 일반판이며 감독은 2가지 버전으로 촬영했다고 밝혔다. 다른 버전은 DVD 감독판으로 나왔다. 일반판과 감독판의 차이점은 결말이다.

누적관객 수 2백 만명 이상을 기록한 영화 ‘나는 전설이다’는 지난 17일 오후 10시부터 영화채널 슈퍼액션에서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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