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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복면가왕 왕팥빵’ 엔플라잉 이승협, 정체 공개되자…신봉선 “내 눈에서 줌인 들어갔잖아”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9.04.17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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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복면가왕’ 왕팥빵의 정체는 엔플라잉 이승협이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엔플라잉 이승협이 출연해 색다른 모습을 보였다.

이날 김성주는 “이 노래는 바로 역주행 보이밴드 엔플라잉의 리더 차세대 싱어송라이터 이승협 씨입니다”라며 그를 소개했다.

요즘 핫한 그 엔플라잉의 승협이라며 놀라는 패널들. 패널에 있던 EXID 솔지는 아이돌이라며 좋아했다.

가면 벗고 더욱 넘쳐흐르는 매력의 이승협. 신봉선은 “나 엔플라잉 얘기하려고 했는데”라며 못 맞춘 것에 대해 아쉬워했다.

이승협의 노래에 여성 판정단의 마음이 흔들거렸다. 관객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듣고 싶은 매력 저음 이승협의 <매듭>.

그의 매력에 빠진 패널들. 이윤석은 “무대가 꽉 찬다 그냥”이라며 감탄했고 신봉선은 “내 눈에서 줌인이 들어갔잖아”라며 좋아했다.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이승협은 “네 안녕하세요. 엔플라잉의 리더 승협입니다. 반갑습니다”라며 짧은 인사를 건넸다.

이승협은 2015년 AOA 지민과 유닛으로 가요계에 등장했다. 이후 그는 아이돌 밴드 엔플라잉으로 정식 데뷔했으며 그들의 노래 ‘옥탑방’은 음원차트 역주행을 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엔플라잉은 일본 투어 공연 전석을 매진시키며 떠오르는 글로벌 루키가 됐다.

수준급 악기 연주 실력부터 냉온탕을 휘젓는 마성의 연기까지. 신흥 남친짤 대주주 다양한 색의 팔레트 같은 매력을 가진 엔플라잉 이승협.

한편, 이승협은 이번 24일 발표하는 엔플라잉의 신곡 ‘봄이 부시게’를 작사 작곡하기도 했다. 그의 자작곡인 ‘봄이 부시게’는 따뜻한 봄에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달콤 씁쓸한 연애 이야기를 시적 감성이 돋보이는 가사로 풀어낸 점이 인상적이다.

최근 역주행 신화를 쓴 이승협의 자작곡 ‘옥탑방’에 이어 신곡 ‘봄이 부시게’ 또한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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