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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 안윤옥(전지현)의 빛난 연기력…줄거리 속 ‘독립군들의 감동 스토리’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4.1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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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영화 ‘암살’이 OCN에서 방영되며 이목을 모은다.

영화 ‘암살’은 최동훈 감독의 작품으로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조진웅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총 상영시간 139분이며 국내 관람 등급은 15세 관람가다.

영화는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본 측에 노출되지 않은 세 명을 암살작전에 지목하며 시작된다.
 
한국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신흥무관학교 출신 속사포, 폭탄 전문가 황덕삼.
 
김구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은 이들을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

영화 ‘암살’ 스틸컷
영화 ‘암살’ 스틸컷

암살단의 타깃은 조선주둔군 사령관 카와구치 마모루와 친일파 강인국.

누군가에게 거액의 의뢰를 받은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이 암살단의 뒤를 쫓는다.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이들의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이 펼쳐진다.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이전에 어떤 작품에서도 제대로 언급하지 않았던 독립운동가 김원봉을 비중있게 다뤘다는 점이다.

광복 이후 월북해 지금의 북한 정권의 수립에 기여했다는 이유로 평가절하당한 그를 등장시켰다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의미가 있다는 평.

영화는 지난 2015년 7월에 개봉했다. 

한편, 암살의 뜻은 몰래 사람을 죽임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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