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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 연대기’ 송중기, 독보적 첫 포스 공개…야생마같은 소년 은섬으로 大변신

  • 류가을 기자
  • 승인 2019.04.1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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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가을 기자] tvN ‘아스달 연대기’ 송중기가 말을 타고 거침없이 내달리는 독보적인 ‘첫 포스’를 공개했다.

‘자백’ 후속으로 6월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담는다. 

송중기는 ‘아스달 연대기’에서 은섬 역을 맡아 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려낸다. ‘태양의 후예’ 이후 3년여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하는 송중기는 극 중에서 대활약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송중기가 ‘아스달 연대기’를 통해 말 위에 올라 질주를 벌이는 은섬의 자태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헤어스타일에 가죽을 이어 붙인 의복, 양 손에 장갑처럼 휘감아 덧 댄 천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고대에서 살고 있는 은섬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울창한 숲을 말을 타고 질주하는 송중기의 의미심장한 눈빛은 은섬 역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된다.

tvN ‘아스달 연대기’
tvN ‘아스달 연대기’
송중기-김지원 / ‘아스달 연대기’ 고사현장 tvN제공

무엇보다 송중기는 말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것은 물론, 원시시대를 살았던 인물처럼 능수능란하고 탁월한 기마 솜씨로 현장의 극찬을 받고 있는 상황. 뛰어난 액션 감각으로, 승마에 있어서 독보적인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특히 ‘아스달 연대기’를 집필한 김영현, 박상연 작가는 은섬 역에 송중기를 캐스팅 한 이유를 전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송중기와 ‘뿌리 깊은 나무’에 이어 두 번째로 작업을 진행하는 두 작가는 “송중기는 서로 모순되어 양립할 수 없는 두 가지가 공존하는 배우다. 그래서 우리는 이 배우를 사랑한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송중기가 가지고 있는 이러한 이미지의 양면성이 작품의 의도와 정확히 일치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제작진은 “‘아스달 연대기’에서 송중기가 아닌 은섬은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싱크로율이 최고”라며 “대한민국 최초로 선보이는 고대문명 속에서 상상 속의 모습을 현실로 그려내 줄 송중기의 폭발적인 열연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자백’ 후속으로 6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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