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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신지, 해병대 공연 전 찍은 사진 화제…“다리 길이 실화?”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4.1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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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코요태 신지가 해병대 공연을 마치고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신지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토요일 해병대 공연 MC 보셨던 이나은 아나운서님! 블로그에 사진 올려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해를 정면으로 보고 찍은 거라 눈 못 뜬 내 얼굴 #지못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마이크를 한 손에 쥐고 이나은 아나운서와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나 길게 쭉쭉 뻗은 그의 다리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지 인스타그램
신지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 다리 실화입니까?ㅋㅋ”, “와~ 이 사진 심쿵이네”, “우리 신지 다리 백만불짜리 다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1년생으로 만 38세가 되는 신지는 1998년 만 17세의 나이로 3인조 혼성그룹 코요태서 1집 ‘순정’으로 데뷔했다.

이후 ‘비몽’, ‘실연’, ‘불꽃’, ‘빙고’, ‘디스코왕’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남녀노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활동 20주년을 맞은 현재에도 데뷔 당시와 크게 차이가 없는 동안 외모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지난달 8일에는 코요태 20주년 앨범을 발표했으며, 타이틀곡 ‘팩트’로 활동하며 장수그룹의 위엄을 과시했다.

또한 ‘진짜 사나이 300’, ‘1박 2일’, ‘미운 우리 새끼’ 등 다양한 예능으로 안방에 얼굴을 비추며 우리 곁에 돌아왔다.

20주년 컴백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펄치고 있는 신지는 지난 2월 28일부터 방영 중인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 중이다.

그의 유명한 별명으로는 이지댕이 있는데, 코요태 멤버 김종민이 그의 본명인 이지선을 이용해 만들었다.

본인도 맘에 드는지, 이지댕이라는 별명을 자신의 SNS 계정명으로 정했다.

신지는 최근 해병대 제2사단을 방문해 공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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