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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원더나인(1THE9) 정진성 “제 별명은 ‘핵인싸’…김태우와 조금 더 가까워지고 싶어”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04.1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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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원더나인(1THE9) 멤버들이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했다.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원더나인(전도염, 정진성, 김태우, 신예찬, 정택현, 유용하, 박성원, 이승환, 김준서) 첫 번째 미니앨범 ‘XIX’ 발매 기념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첫 번째 미니앨범 ‘XIX’는 아라비아 숫자 19의 표기로 MBC ‘언더나인틴’에 참가했던 9명의 만 19세 미만 소년들이 아이돌로서 하나가 됐음을 뜻한다.

원더나인(1THE9) 유용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원더나인(1THE9) 유용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1999년생부터 2003년까지 비슷한 나이대로 구성된 원더나인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만큼 특별한 팀워크를 갖고 있다.

리더 유용하는 “어떻게 보면 만난 지 얼마 안 된 그룹인데도 생각보다 팀워크가 잘 맞다. 멤버들이 각자 개성을 살려주려고 노력한다”며 “춤 잘 추는 멤버가 있으면 그 멤버를 전적으로 믿고 따라간다. 노래는 예찬이가 이야기해주면 그 부분을 따라간다. 그러면서 서로 이끌어주는 게 강한 팀”이라고 자신했다.

원더나인(1THE9) 김준서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원더나인(1THE9) 김준서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준서는 “우리끼리 이야기하는 시간을 자주 가진다. 감정을 전혀 숨기지 않고 얘기한다”며 “그것 때문에 오히려 빨리 친해질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원더나인(1THE9) 정진성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원더나인(1THE9) 정진성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언더나인틴’ 때부터 자신의 별명이 ‘핵인싸’였다고 밝힌 정진성은 “저를 제외하고 8명이 다 친한데 그중에서도 태우 형이랑 조금 더 가까이 지내고 싶다”며 “나머지 멤버들한테는 진지한 얘기를 털어놨는데 태우 형하고는 고민 상담을 안 해봐서 한번 해보고 싶다”고 고백했다.

원더나인(1THE9) 김태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원더나인(1THE9) 김태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에 김태우는 “얼마든지다. 밤에 오면 무조건 얘기를 들어주겠다”고 화답했다.

타이틀곡 ‘스포트라이트(Spotlight)’는 흥겨운 트랩과 댄스 홀 비트 바탕의 라틴 팝 사운드가 특징으로 중독성 있는 보컬 멜로디와 라틴 피아노, 스카 기타, 쿠바 호른에 멋지게 울려 퍼지는 후크가 인상적인 곡이다.

수록곡으로는 크러쉬가 프로듀싱과 피처링을 맡아 화제를 모은 ‘도미노(Domino) (Feat. 크러쉬)’, 팬들에게 전하는 아름다운 메시지를 담은 ‘우리들의 이야기’, 꿈과 희망을 잃은 친구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는 메시지와 원더나인의 포부가 담긴 ‘R.N.R.H (Right Now Right Here)’, 원더나인의 풋풋한 보컬과 신인다운 패기를 느낄 수 있는 ‘그래비티(Gravity)’, ‘도미노’와 ‘스포트라이트’의 인스트 버전까지 총 7곡이 담겼다.

지난 13일 첫 번째 미니앨범 ‘XIX’을 발매한 원더나인(1THE9)은 타이틀곡 ‘스포트라이트(Spotlight)’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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