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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 결혼 후 포토샵 달인 등극?…“60년은 젊어보이시네요”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4.1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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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개그맨 이용진이 SNS서 새로운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이용진은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스타 흔한 포샵”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용진은 얼굴이 새하얗게 변한 모습이다.

이어진 다음 사진에는 노인 분장을 한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머 오빠 포샵 어디서 배우신거에요ㅋㅋㅋㅋㅋ”, “60년은 젊어보이시네요”, “김용명 셀카인 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용진 인스타그램
이용진 인스타그램

1985년생으로 만 34세가 되는 이용진은 2004년 SBS 공채 7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웃찾사’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이 시기 양세찬, 오인택, 이진호와 함께 진행했던 웅이 아버지가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코미디빅리그로 넘어가서 건재함을 과시했다.

2015년에는 개그맨 동료인 홍동명, 양세찬과 함께 ‘트리플 악셀’을 결성하고 첫 번째 싱글 ‘싹’을 발매했다.

2018년 12월부터는 KBS2 ‘1박 2일’에 인턴 멤버로 출연 중이었다.

하지만 프로그램이 무기한 중단되면서 정규멤버로 활약하지 못해 아쉬움을 삼켰다.

대신 출연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허세넘치는 모습과 매니저와의 케미로 인해 반전의 계기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지난 14일에는 7년을 교제한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축가는 양세형과 조세호, 유병재가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출연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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