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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팔로우미 11’ 장희진, 공개 열애 인정 후 첫 공식석상 “서로 아직 결혼에 대한 얘기 NO, 우선은 잘 만나고 있다”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9.04.1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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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팔로우미 11’ 장희진이 공개 열애 인정 후 첫 공식석상에서 소감을 전했다.

17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 1가 226 흥국생명빌딩 지하 2층에서 ‘팔로우미 11’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장희진, 표예진, 장희령, 임보라, 승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팔로우미 11’은 패션앤의 대표 장수 트렌드 프로그램으로 이번에 시즌 11로 돌아왔다. ‘팔로우미 11’은 스타들의 1인칭 뷰티 라이프를 담은 셀프 카메라 그리고 예쁨 만렙 여배우와 걸그룹들의 리얼 뷰티 꿀팁은 물론 쇼핑, 여행, 레저, 다이어트, 핫플레이스 등 카테고리 별 여자들의 취향저격 라이프 스타일을 실시간 중계한다.

이번 시즌에 함께 합류하게 된 장희령, 표예진, 오마이걸 승희는 다소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각자 MC들에게 인사말과 소감을 부탁했다. 이에 장희령은 “저는 일단 처음 이렇게 뷰티 프로그램을 하게 되어 긴장되지만 저의 패션 꿀팁들이나 다양한 정보들 많이 공유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새로운 얼굴인 대세 라이징 배우 표예진은 “드라마 이후에 이렇게 좋은 기회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게 돼서 너무 감사하고 재밌게 촬영하고 잇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장희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장희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장희진은 “벌써 3 시즌을 같이 하게 돼서 친근하고 사실 방탄소년단 기자간담회가 있어서 많이들 안 오실까 봐 걱정했는데 이렇게 많이 와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3 시즌을 함께한 MC 답게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임보라는 “지난 시즌에 이어서 같이 하게 되어 감사하고 두 번째 시즌이라서 더 긴장을 놓게 된 것 같다. 긴장을 하면 평소에 명치가 아픈데 요즘엔 아픈 것 없이 행복하게 잘 촬영하고 있다”라며 엉뚱한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오마이걸 승희는 “안녕하세요 재간둥이 리드보컬 승희입니다. 처음으로 뷰티 프로그램 MC를 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오늘 이렇게 제작발표회도 하고 사진도 찍고 하니까 이제야 실감이 나는 것 같다. 아이돌은 평소에 무대 화장을 어떻게 하는지 등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열심히 임하겠다”라고 언급했다.

이번 ‘팔로우미 11’에서 막내로서 합류하게 됐는데 MC들 가운데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 묻자 그는 “우선 저는 첫 촬영 때 언니들에게 제가 혹시나 폐를 끼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됐다. 그래서 최대한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너무 웃는 얼굴로 반겨줘서 긴장이 싹 풀렸고 첫 녹화 때 화기애애하게 기분 좋게 촬영했다”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9부터 ‘팔로우미’를 이끌고 있는 장희진. 그에게 지난 시즌들과의 차별점이 있다면 뭐가 있는지 질문했다.

장희진 / 패션앤 제공
장희진 / 패션앤 제공

이에 장희진은 “이번 시즌 촬영하면서 사실 이게 예능 촬영인지 뷰티 촬영인지 헷갈릴 정도로 함께 하면서 많이 웃으면서 촬영하고 있다. 저번 시즌엔 정보가 많이 감회 됐다면 이번 시즌에는 예능이 감회 됐다. 사실 이번 시즌까지 하게 될 줄 몰랐는데 함께 하게 돼서 영광이고 감사하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저희는 뷰티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보니 기존에는 여러 가지 팁들을 나눠서 했다면 이번 시즌엔 딱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훨씬 더 디테일하게 주제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알 수 있게 자세히 풀었고 사실 이번 시즌이 훨씬 더 보시기에 편하실 것 같고 많은 가져가실 정보들이 많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임보라는 “지난 시즌엔 트렌드를 잡고 주제를 정했다면 이번 시즌엔 주제를 먼저 잡고 트렌드를 잡는 형식이어서 이번 프로그램을 보면 인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웃음)”이라며 수줍게 언급했다.

장희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장희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한편, 장희진은 최근에 30대 후반의 사업가 A 씨와 약 1년째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공개돼 열애를 인정하기도 했다. 이에 결혼에 대한 생각이나 그의 소감이 어떤지 궁금했다.

그러자 장희진은 “우선 어디서부터 얘기를 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연애를 하고 있으니까 인정을 한 것이 맞고 시기적으로 아직 결혼에 대한 건 이른 감이 있는 것 같다. 제가 나이가 있다 보니 여러 사람들의 축하 속에서 오픈을 하게 됐는데 결혼은 얘기한 적은 없고 그런 부분은 좀 더 얘기한 다음에...우선은 잘 만나고 있다”라며 말을 아꼈다.

이처럼, 더 업그레이드된 ‘팔로우미 11’은 내일 첫 방송되며 앞으로 매주 목요일 밤 7시 패션앤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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