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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 김남길, 쓰나미팀과 벚꽃 아래서 단체샷…“고준이 왜 거기서 나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4.1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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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열혈사제’ 김남길과 구담구 어벤져스의 현장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김남길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7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김남길 과 봄을 맞나봄 사이좋은 #열혈사제 벚꽃 인증샷 포착 마지막까지 열정 폭발! 이번 주 금요일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남길(김해일 역)은 고준(황철범 역), 금새록(서승아 역), 김성균(구대영 역), 그리고 이하늬(박영선 역)와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쓰나미팀과 함께 자리한 고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이 일종의 복선이 될 것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인다.

고준-금새록-김성균-김남길-이하늬 / 씨제스 공식 인스타그램
고준-금새록-김성균-김남길-이하늬 / 씨제스 공식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꺄~~~넘이쁘~~~”, “포상휴가도 재밌게 잘 보내고 오시길!”, “아름다운 벚나무와 사람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1981년생으로 만 38세인 김남길은 2003년 MBC 3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2006년까지는 ‘이한’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으나, 2008년 영화 ‘강철중 : 공공의 적 1-1’ 이후로는 본명으로 활동 중이다.

2009년 드라마 ‘선덕여왕’서 비담 역으로 스타덤에 오른 그는 2010년 ‘나쁜남자’에서 더욱 인기를 끌어올렸다.

2014년 영화 ‘해적 : 바다로 간 산적’에 출연한 이후로는 꾸준히 영화에도 모습을 드러내고 있으며, 지난 2월부터 방영 중인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서 김해일 역으로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블랙코미디 장르로 기획된 ‘열혈사제’는 지난 35회와 36회 시청률이 무려 17.2%와 20%를 기록했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구사하고 있다.

‘열혈사제’는 총 40부작으로 제작된 드라마로, 후속으로는 ‘녹두꽃’이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김남길은 최근 ‘해적 : 도깨비 깃발(해적2)’에 출연을 고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이로 인해 올 6월 촬영 예정이었던 작품은 재정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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